운빨이지만 15트만에 클리어 했어요
고대의 존재의 피를 사자 볼라즈로 불려서 제압하는 컨셉인데 그전까지 버티려고 켈투를 넣었죠
But, 켈투와 도발로 클리어 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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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드는 켈투입니다ㅋ
켈투+실바 켈투+맥스나 켈투+케른 등 켈투만 있으면 다양한 공/수가 가능해 집니다
고통대신 죽음 사용하셔도 대요
저는 자꾸 3이하 하수인이 불어나서 고통 두장 썼어요
트루하트나 벨렌으로 힐 넣으면서 버텼고
대체 카드로는 치유로봇, 의무관 2장 등 치유할수 있는 뭐든 수단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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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파멸의 예언자, 비밀을 삼키는 자, 죽음의 군주, 안녕로봇 등 버틸수 있는 수단과 켈투자드를 들고가심 됩니다
4턴 전에 필드에 하수인이 3마리 이하면 깰수 있겠다 봤고요
비밀을 많이 거니까 비밀을 삼키는자 들고가면 쓸만합니다
5~7턴은 도발로 버티지만 박사붐, 가즈릴라, 거대한 모래벌레, 왕 크루쉬 등 필드정리 어려운 상황 나오면 빠른 재도전이 답입니다 제압기 충분하면 상관없지만 그물 거미가 은근 잘 물어오니 조심하세요
8턴 이후로는 켈투 있다는 가정하에 힐or도발 싸움입니다
광역기만 안나오면 켈투를 잡을 수단이 하수인 뿐이라 지키기 수월하실 겁니다(염구,죽창은 안맞아 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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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덱이 참 답이 없습니다
한판씩 돌리면서 이게 더 필요하겠다 싶은걸로 바꾸다보니 클리어 덱이 나왔습니다ㅎ
참고용으로 보시면 되고 모두 영웅모드 클리어 하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부로 1인모험 영웅모드 올클리어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