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하스 열심히 하던 시절, 첫 전설 찍었던 덱입니다.
제가 개발한 덱은 아니지만, (원조는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카라잔이후 덱이 업데이트가 안되길래
제가 카라잔의 향을 살짝 추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이 덱은 기본적으로 극초반부터
요런 놈들로 최대한 얼굴 달려놓다가,
중반부터는 상대가 뭘하던 냅두고 드로우만 열심히 하다가,
얼음회오리와 얼음방패로 7,8,9,10코스트 턴에 상대 바보 만들고
그동안 모아놓은 딜카드 쏟아 박는 형태의 덱입니다.
요즘 요놈 없어져서 이덱 정말 쎄요! 저는 심지어 로데브 날뛰던 시절에 이덱으로 전설 찍었었습니다.
이덱 잘쓰면 그만큼 강려크해요.
덱을 좀더 설명하자면,
초중반에는 어떻게 해야 얼굴에 딜을 최대한 박을수 있을까 하면서 플레이 하시고,
후반에는 어떻게 해야 내가 필요한 딜을 넣을 (혹은 뽑을) 턴들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수 있을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 두놈은 왠만해선 아껴주세요. (확실히 생존해서 이득 많이 챙길각이 아니면 후반 원콤보를 위해 아껴주세요)
상대 얼굴 피만 중시하세요.
상대 얼굴 피와, 내게 주어진 턴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이덱 굉장히 어려운 덱이라 생각합니다.
덱 카운팅이랑 설계, 창의력, 경험 및 빠른산수가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 필드 정리 안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연승하기 정말 좋은 덱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잘풀리고, 게임이 아무리 불리해보여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덱 역전 포텐이 어마어마 합니다.
즐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