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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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1 16 3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3%)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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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르기 위해서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로 두번을 찍거나 아니면 격돌,강타,구울과 연계해서 잘라야 하기 때문에 구울이 굉장히 멀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카드를 엄청많이 채용하게 되면서 난투 이후에 이것이 깔리면 다시 불리해 지는 상황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난투 이후에 저 카드가 나오게 되었을때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면 지는 상황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그렇기에 난투 전에 피울을 쓰면서 한턴을 더 본다던지 하는 등 난투를 쓴다면 바로 깔릴 필드를 계산해서 마격이나 제압기등을 모아두는 것이 이 매치업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 생각합니다.
을 내서 교환이 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이 카드를 두번 돌린다던지 하면 대부분 정리가 되서 그밟 두번정도 까지는 막아낼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밟을 채용하지 않는덱이 더 많기에 그냥 영능쓰면서 시간 끌다가 느조스 나오면 난투쓰고 적 힘빠지면 스타시커로 전설로 바꿔먹어서 이기면 됩니다.
를 깔고 계속 때려대는데 구울+마격이나 격돌+마격 또는 모아둔 방어도로 방밀을 써서 제거하는게 매우 효과적이기에 멀리건에 주로 들고갑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