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0 2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주문 공격력 (10%) / 과부하 (7%)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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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스샷찍고나서도 거의 10승 3패정도를 더했는데도 1등이 안되더군요....
안녕하세요 Team-aggressive에 최예찬입니다. 위의 덱은 장나라님 덱에서 3장정도 바꾼 덱입니다.
멀리건은 대부분 종자 발톱 토골 투스카르정도 까지 들고갑니다. 흑마나 냥꾼을 만나더라도 혼소차는 들고가지 않습니다.
토템의힘이나 원시의힘같은 경우는 사악한마녀와 연계를 위해 아껴주기보다 그떄그떄 이득을 보기 위해 쓰는게 좋은듯
합니다. 예를들어 적 지룡이 있을때 토골내면 거의 바로 잘리는데 , 토템의 힘을 가지고 있을경우 그냥 토골과 토힘을 동시에 써줘서 최대한 이득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혼발톱같은경우도 내구도가 1이 아닌 이상 아끼지말고 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악한마녀 같은경우는 후공일 경우 패가 잘들어 왔을때 들고가는데, 내놓기만해도 어그로가 쏠리기 떄문에 딱히 연계를 위해 주문을 아껴둘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토템덱들은 사악한마녀2장과 토힘2장을 보통 채용하기 떄문에 연계가 중요하지만 제 덱은 최대한 이득플레이에 가깝게 커스텀을해놔서 괜찮은듯합니다.)
방밀이나 힐기사 같은 컨덱들이 주술사가 많아지고 나서부터 필드정리기를 더 많이 채용하기 떄문에 예전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정리기가 2장이상 빠지지 않을 시에는 필드 위에 딜넣을 하수인하나와 나머지는 대부분 토템만 찍어주시는게 좋은 듯 합니다.
특히 이런 컨덱을 만났을때는 마나해일토템을 얼마나 잘 살려놓느냐가 핵심입니다. 최대한 마해토를 지켜주는 쪽으로 플레이 해주시면 상대방입장에서는 게임하기 어려워집니다.
어그로덱같은 경우에는 혼소차정도는 사술을 얼마나 템포에 요긴하게 잘쓰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위니흑마같은경우 3코 임프두목이나 냥꾼의 4코 감염된늑대 같은것에 사술을 그냥 템포형식으로 써줘서 필드를 지워나가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덱시뮬글을 처음 써봐서 생각나는게 여기까지네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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