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랭크는 용사제만 돌렸는데 방금 간신히 5급 올라왔네요.
특별한건 없는 용사제입니다
1코 북녘골은 이득보기 힘들 것 같아서 뺐습니다.
드로우는 보호막이랑 역사가, 비룡이 있어서 괜찮아요
브란으로 2드로우 볼 수도 있습니다.
2코 역사가는 상황에 맞는 용을 뽑아 쓰면서 필드도 채워줘서 정말 좋아요.
나오는 용들이 강해서 뒷심도 엄청 쌥니다.
4코진은 황혼의 비룡이랑, 용혈족 마술사 둘 다 4코에 나갔을 때 안정감이 있어서 둘 다 기용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황혼 비룡 2장쓰고 싶은데 쓰다보면 패가 마를 때가 있어서 1장만.
4코 만찬의 사제는 사실 제일 마지막에 넣은 카드인데요. 어그로 상대로는 도발이나 마찬가지죠.
원래는 금단의 창조술 넣고 다녔어요.
5코 광역기는 파악을 씁니다. 신폭은 뎀지2가 너무 답답합니다. 3뎀이 필요해요
6코 용족 독서가는 정말, 매우, 너무 좋아요. 두장 넣고 싶지만 자리가 없는데 역사가로 뽑으면 되니까요ㅋ
피니쉬로는 사제의 친구 라그와 이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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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 서리아귀도 참 좋은데 무거워서 중간에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