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7 13 0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20%) / 도발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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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경에 사제 전설 인증글 썼던 카사딘장a인입니다
(이거 닉네임을 어릴때 만들어서 그런데 닉변하는법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너무 창피해요)
그때 사제로 전설달고 나온 가루들로 크툰방밀, 느조스 도적같이 다양한 덱들 돌려보며 사제를 잘 안하다가 반즈 나온거 보고 혹해서 사제를 해 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돌려본 건 아니라 등급도 낮고 확실하진 않지만 승률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사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키치마, 성직자가 없는데요 성직자는 어그로들 상대로는 너무 허무하게 교환당하고 전사한테도 도끼 or 용의여왕님을위하여! 한대로 죽어버려서 드로를 보기도 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기에 그냥 빼 버렸구요
아키치마, 참 좋은 카드인데 너무 제약이 큽니다.
2장이 반드시 손패에 있어야 하고 손패로 아키를 들고가기도 치마를 들고가기도 너무 애매해요.
성기사 광기평등 같은 연계카드는 평성화 or 평등신병으로 교환각이라도 재지 치마 자체는 단일카드로 유용하게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아키! 치마! 찾다가 게임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다 빼 버리고 광역기를 보충하기 위하여 신폭을 넣고 파악을 2장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만찬의 사제는 신카드 중에 유일하게 (정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공체합이 막강하고 3힐이라는 어그로성이 엄청나요! 의외로 짤짤한 주문도 많기때문에 6~9힐씩 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아 그리고 파멸의 예언자가 반즈에서 나올 수가 있는데 취향따라 파멸의 예언자를 바꾸시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일단 반즈가 나올때까지 필드싸움을 이기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큰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아직 고랭크에서 돌린적이 없어서 부족한 점도 많을텐데 차차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9 15 오늘까지 승률 정말 잘나옵니다
패말림도 덜하고 만찬의사제가 어그로성, 냥꾼에게도 굉장히 카운터를 잘 쳐줍니다.
매장, 앨리스, 투르하트로로 컨덱에도 강합니다.
판수 많아지면 전설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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