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이고 사적하고 싶은데 카드가 넘나 없어서 크툰 조합가지고 조금이나마 사적 흉내라도 내봤는데
초반 고통죽음으로 하수인 적당히 자르고 악의 신도랑 크툰의 사도로 필드 쌈 하거나 북녘골 보호막 드로우 보고 있구요
크툰은 두건 수행사제로 많이 불립니다. 글고 아키치마로 중후반 필드 한번 정리하거나 신폭으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적질은 마눈이랑 생훔 정배 그리고 변화무쌍한 망령으로 하고 있구요 (비전 거인을 많이 훔쳐오더군요)
상대가 템포가 빨라서 명치가 위험할 시에는 어둠골 연금술사나 비장의 카드인 황혼의 암흑치유사로 버티고 있습니다.
후반 딜 모자라거나 상대 필드 정리 안 될때는 불려놓은 크툰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카드를 더 얻어가면서 보완해야할 카드 (빼고 다른거 넣어야 할 카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흙수저 구원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