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는 정규전의 하수인들이 스텟값이 높고 죽메가 별로 없어서 딱히 넣을 필요가 없어보여서 넣지 않았고 여차해서 필요할땐 고서와 에테리얼 창조술사, 그리고 요그사론으로 벌충할수 있어서 광역기가 부족했던 느낌은 없었습니다.
나이사는 너프를 먹었지만 씹랄전에서는 4코 7/7 흑드라군을 잡을수 있고, 위니흑마전에서는 바거, 크툰덱에서는 크툰에게 쏠 수 있어서 여전히 포텐은 엄청나서 넣었습니다.
물정은 전사와 씹랄을 막기 위해서도 있고 4코 라인이 부족하고 물정 자체가 워낙 좋아서 집어넣었습니다.
얼방 1개는 생각외로 포텐을 터뜨릴때가 많더군요 템포법인줄 알기때문에 상대가 거울상이나 마차로 착각하기도 하고, 힐카드가 적어진 정규전에서 얼방으로 한 턴을 버티고 달릴수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왕 타우릿산은 상대가 무거운 덱, 크툰 전사 같은 덱을 상대로 한방 콤보를 완성시켜주기도 좋고, 그냥 6코에 5/5로 나가도 충분히 훌륭하고해서 넣었습니다.
요그사론은 안토니랑 고민했었는데 딜 카드는 고서와 에테리얼,그리고 다른 카드들로도 충분해서 요그사론을 넣었는데, 확률적인 운이긴 하지만, 광역기,드로우,하수인 소환등 여러가지를 해내서 불리한 타이밍에 내서 역전을 노려볼수 있는 카드입니다.
운영은 일반 템포법처럼 1~3코 카드들로 최대한 초반에 필드를 잡고 후반에 드로우와 발견 카드들로 상대 덱에 따라 적당히 맞춰서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