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전설달때 쓴 주술사 덱입니다. 5급에서 1급 1성까지 3판인가 지고 이덱으로 쭉 올라왔는데 1등급~전설 구간에는 방밀이 너무 많아서 미드냥 템법 토템수리 섞으면서 올라왔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23262 이분이 올린글 완벽히 카피한 덱이구요.

굳이 돌리면서 상성상 바꿀 필요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은 덱이라 그대로 굴려서 전설 달았습니다.

정말 방밀빼고는 상성이 없거나 다 씹어먹는 상성이고, 가루도 얼마 안들어서 처음하시는분들 한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1231156 <-전설 인증은 요기

보통 멀리건은 선공 기준

후공일땐

까지 들고가줍니다. 근데 보통 멀리건에

가 나오면 거의 들고가는게 승률이 잘 나왔습니다. 탈노스가 나왔는데 갈아버린 판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 마다

확정 주공1이 아쉬울때가 너무 많더군요. 앵간하면 탈노스 들고 가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카드가

이세장이 핵심인데 원시의힘, 토템의 힘을 마녀랑 연계 시킬려고 욕심 부리지 마세요. 욕심 부리시면 카드 끝까지

놉니다. 예를들어 불토나, 토템지기가 불러온 마나해일 토템이 나오면 그냥 토힘 한장 써버리는것도 상당히 상대하는 입장에서 까다롭습니다.

피욕도 피니시로 쓰기보단은 필드 정리, 딜 누적용으로 써도 됩니다. 이세장이 패말림의 주범인데 아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질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