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제입니다. [당신이 바로 임상실험 대상입니다.]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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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인벤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8 12 0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11400

[야생] 용사제입니다. [당신이 바로 임상실험 대상입니다.] 작성자 : Hano0907 | 작성/갱신일 : 09-20 | 조회수 : 84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7)

0 치유의 마법진 x2

1 순간 치유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6 생매장 x2

중립 (11)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x2

4 황혼의 비룡 x2

4 황혼의 수호자 x2

5 광기로봇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하늘빛 비룡 x2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서리아귀 x1

9 이세라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6.7% (2장)
113.3% (4장)
220.0% (6장)
3
420.0% (6장)
520.0% (6장)
610.0% (3장)
7+10.0% (3장)

덱 구성

하수인60.0% (18장)
주문40.0% (12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야생전에서 굴리는 용사제를 변형시켜 만든 덱입니다. 정규전에서의 실험은 ~~20등급에서 3판만 이뤄졌기때문에~~ 안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걸 쓰시려는 분이 계신다면 당신이 바로 실험자입니다. 하지만 이론은 있습니다.

일단 이 덱은 3턴까지는 버티고 4턴에 가진 용을 하나둘씩 풀어가며 필드 따먹기를 하는 형식으로 돌리는 덱입니다. 따라서 초반 1~3턴까지 버텨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매우 수동적인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4턴 이후는 4턴에 있는 용족을 풀어버리며 역사가가 뽑아준 고코스트 용족을 이용한 후반템포 플레이를 노립니다.

덱 운영법

1. 멀리건

중요한 순서대로 부르자면

고통 2장과 순치 2장 황천의 원령 역사가는 이덱의 초반을 버틸 유일한 카드셋입니다. 어떻게든 4턴까지는 끌고가는게 목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정규전에서 뚜드려 맞는 사제분들이 많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역사가를 통해선 손패에 따라 황혼의 수호자와 황혼의 비룡등을 뽑아줘도 되지만 보통 무거운 용족을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1순위는 서리아귀입니다. 이를통해 후반 템포를 보충합니다. 또한 용족독서가도 뜨면 상황에 맞춰서 들고가 줍니다. 쓰임은 다양하지만 30장에 넣기는 호구같은 카드이기때문에 그냥 뜨면 길가다 발견한 백원느낌으로 들고가주는것도 괜찮습니다.

2. 4턴 [이 덱의 터닝 포인트]

을 채용한 이유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덱이 무겁고 수동적이기 때문에 손패는 보통 5~7장이 쌓입니다. 동전도 있다면 황혼의 비룡이 4라는 혐오스러운 공격력과 5~7이라는 체력을 가지고 필드에 나갑니다. 이는 사제 미러전에서도 심각하게 혐오스러운 존재로 작용하며 다른직업군도 가진 제압보따리를 빼고 주술사정도야 하수인으로 교환하는 미친플레이를 하게됩니다. 여기서 제압보따리를 빼는것은 어차피 다음턴에 도발용족이나 다른 고코스트 카드가 또는 이카드가 한장 더나오기때문에 큰 지장은 없고 나중에 나올 서리아귀와 실바나스가 개꿀을 빨 각이 나옵니다.

는 명치가 털려있을때 나갈수 있는 아주 좋은카드 입니다. 3/6도발은 하수인 2마리까지는 상대를 하며 시간을 벌어주고 다음턴에 이 카드 이상의 카드를 내며 야금야금 갉아먹습니다.

아키치마는 전개된 필드를 가져올수 있는 이 덱의 유일한 광역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4턴에 나가주면 좋습니다.

3. 4턴 이후

기존 나가있는 하수인에게 보호막을 걸며 유리한 교환을 해주고 도발을 템포로 내주며 옆에 도발을 끼고있다면 트루하트를 빠르게 내주셔서 하수인교환비를 각성시키고 피를 토하는 명치를 힐해줍니다. 보호막과 해리슨 비룡을 통한 드로우로 손패를 계속 불리시고 최대한 상대 하는짓을 보며 다음에 낼 하수인을 고르시며 플레이 하시고 상대의 덱에 중요 전설카드를 생매장으로 가져와줍니다.

는 빈필드에 나가줘도 강력합니다. 이경우 상대방의 사술이나 변이 생매장도.. 빠진 상태에서 나가주면 좋습니다. 어차피 느조스로 살릴수 있다면 미련없이 내줍니다.

는 광역기로 쓰입니다. 이놈은 하수인이 아니라 6딜과 3딜을 동시에 줄수있는 광역기 그 자체입니다. 빈필드에 내지 마시고 필드가 안잡히거나 상대가 난투등으로 정리후 필드를 먹혔을때 빅엿을 먹여줍니다. 하지만 실바와 같이 상대의 변이나 사술이 빠졋다면 그냥 내줘도 무방합니다. 느조스를통해 다시 살려내며 필드를 다시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

는 세레모니용 카드지만 둘다 필드가 비었을때 나가는 카드로 죽메가 아니기때문에 사술이나 변이 제압기 광역기 다쳐맞아주는 샌드백입니다. 역사가가 용군주스윙을 뽑아줬다면 더 이득을 챙길수도 있고 부족한 손패의 용족을 보충 부족한 광역기까지 뽑아줍니다. 필드의 주도권이 상대에게 있을때 내면 안됩니다.

이 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