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7 13 0 0
직업 특화 83% (직업 25 / 중립 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7%)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6840
[야생] 훔치기 재활용 도적 작성자 : 다꼬리기여어 | 작성/갱신일 : 09-22 | 조회수 : 58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4)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1 칼잡이 강도 x2
2 소매치기 x1
2 언더시티 상인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패거리 x2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그림자 일격 x1
4 독한 마음의 자릴 x1
4 묘실 도굴꾼 x2
5 에테리얼 행상인 x2
중립 (4)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5 하늘빛 비룡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12 비전 거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6.7% (2장)
  • 236.7% (11장)
  • 313.3% (4장)
  • 410.0% (3장)
  • 510.0% (3장)
  • 6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3.3% (13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비전-패거리 + 요그 덱에 훔치기 포맷을 추가해봤습니다.


하수인 활용



소매치기는 어그로 끌기도 괜찮고 동전 뽑아올 때 나름 쏠쏠해서 넣었는데 요즘 2뎀 3뎀이 너무 흔하죠? 좀 쓰다가 효율이 안 나온다 싶으면 탈노스로 갈아탈려구요.


일단 동전 한 개만 물어줘도 1코 2/2 스탯에 + 템포 벌고 + 연계 카드 GET + 비전거인 코스트 감소 + 요그사론 주문풀 1 증가 등... 효율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해봤네요.(그치만 재활용은 안 합니다. 할만한 상황도 안 나오지만)


벤클리프가 없는 이유는 없어서... 네 뭐 그렇습니다.(사실 도적을 굴린 적이 거의 없어서... 필카고 뭐고 없는게 많았습니다.) 있으면 아마 브란과 교환될지도요. 브란도 잘 쓰고 있긴 하지만... 3코 2장 당겨오는 도둑질이 없는 이유도 같습니다. 근데 생훔에 비해 변수폭이 너무 크고, 3코진이 좋아서 넣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벤클 대체 카드로 퀘스트 모험가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그밟이나 패거리 효율을 잘 살려줄 수 있는건 아무래도 벤클이... 성장폭도 더 높구요.


비룡은 그냥 적당히 56코 넣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넣었는데, 적당한 만큼 포텐셜은 적네요.(물론 1코 칼잡이 2코 알렉용사 되면 겜 터집니다. 해봤어요.) 그냥 그밟 활용으로 가젯잔 넣고 싶습니다. 두 장까진 필요없을것 같네요.


칼잡이 강도는 법사 1코 책 있잖아요? 그 느낌으로 쓴다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에테리얼 행상인은 그냥 바닐라다 생각하면서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도둑 친구들이 물어다준 고효율 카드는 각 나올 때 바로바로 쓰는 편이구요. 애매한 카드들(효과는 괜찮은데 코스트 효율이 안 좋다던가...) 하는 카드들 코스트를 줄일때 씁니다. 누릴 수 있는 효과에 비해 코스트가 무거워서 재활용은 거의 안 하는 편이에요.


난투를 쓰는 전사도 가끔 있고, 요그가 파멸 같은걸 써버릴 때도 있는데다 광역기,제압기도 넘쳐나는 메타이니

비전거인을 패거리로 넣어서 0코 됐다고 막 풀지는 마세요...


주문 활용


보통 패거리 한 장은 자릴/브란, 한 장은 비전/요그(다음턴까지 살았다면) 정도에 씁니다. 그 이외의 카드는 큰 효율이 안 나는거 같습니다. 우선도는 요그>비전>자릴>브란 정도 순서입니다. 정 각이 안 나온다면(핸파 덱 만나서 안 쓰면 핸파라던가. 하는 상황에서 탈진도 늦출겸) 도굴꾼, 비룡 정도에 쓰세요. 난 그냥 모르겠고 많이 훔치고 싶다 라면 브란 + 도둑 친구들한테 쓰시면 됩니다.


그밟은 생각외로 편하게 쓰는 편입니다. 그럴 일은 적지만 거인같은 고체력 하수인 재활용이나, 전함 2연속 발동, 연계 준비(이 경우엔 보통 브란이죠.)

특히 요원에 그밟을 생각외로 자주 씁니다. 초반 템포가 아쉬운 부분은 분명히 있어서.


혼절은 성장형 하수인을 바로 컷할 수 없을때, 혹은 딜 카드로 컷 해야할 더 큰 카드가 남아있을 때 사용해주세요.

역으로, 딜 카드로 컷하기 힘들 정도의 고체력이거나 혹은 전함 페널티가 있는 하수인에 사용해주셔도 좋습니다.


칼날 부채는 역할 그대로. 대신 주공 하수인이 없는 수준이니까 1) 드로우에 집중해서 2) 좀 더 빠른 템포에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탈노스가 없는게 좀 귀찮긴 하죠.


저코 주문 위주라 맘가는 안 썼습니다. 연계 부분은 소매치기랑 도굴꾼이 물어다 주는 동전만 있어도 충분한거 같아요. 엉겅귀 차나 전력 질주를 쓴다면 모르겠는데 두 장 연계를 강제한다는게 있어서. 만약 넣는다면 전질보단 엉겅퀴차를 쓰겠네요.


딜 카드는 킬각이거나 물어온 카드가 필드 컨트롤에 더 좋은게 아닌 이상 아끼기 보다는 필드 컨트롤에. 자릴 카드는 좀 가볍게 던지셔도 좋아요. 연계 활용하면 베스트고...


결론


도적의 훔치기는 연계했을 때의 효율이 좋은거지 생각외로 연계 필요성은 적어서, 무난하게 아무 덱에나 잘 섞이는거 같습니다. 도적의 훔치기도 그렇지만 덱 자체가 변수 폭은 엄청나게 큰 덱이니, 천천히 가는 컨트롤 덱 상대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때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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