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1 16 3 0
직업 특화 80% (직업 24 / 중립 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도발 (3%) / 죽음의 메아리 (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12240
[야생] 방밀의 정석. 작성자 : Pikachuuu | 작성/갱신일 : 09-22 | 조회수 : 372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강타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3 날뛰는 구울 x2
4 블러드후프 용사 x2
4 아이언포지 차원문 x2
5 난투 x2
7 피의 울음소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6)
3 고통의 수행사제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6.7% (8장)
  • 310.0% (3장)
  • 416.7% (5장)
  • 513.3% (4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53.3% (16장)
  • 무기10.0% (3장)
  • 장소
추가 설명
오직 방밀로만 전설을 단 1인 입니다.

현재 105승 63패로 전설 1041등에 도착했네요.

전체적인 운영법은 모든 방밀과 같고 추가로 멀리건과 운영법을 적겠습니다.

전체적인 위니, 미드레인지, 컨트롤 덱들이 있는데 그중 제가 가장많이 만난덱들을 토대로 말해드리면

1 주술사

2 드루이드

3 마법사

4 사냥꾼

5 전사

순입니다.

일단 주술사는 전체적으로 하드하게 어그로성을 띠는 씹랄이거나 토템을 토대로 운영을 하는 토템쓰랄이 있는데요.

일단 토템쓰랄은 지기가 매우 힘든 매치일정도로 쉽습니다. 대충 승률이 99%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하지만 어그로쓰랄같은 경우에는 제 패가 매우 말리게 된다면 순간 데미지가 훅 들어와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략 70%정도의 승률을 가진 것 같습니다.

쓰랄을 상대로는 보통 
이 세가지 카드를 멀리건에서 잡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요즘 뜨고있는 쓰랄의 무기들
도끼나 격돌이 필요하겟네요. 하지만 없다면 날뛰는 구울이나 강타도 좋습니다.

주술사는 초반에 난투까지 가기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수인을 제거해 주냐가 관건인데요. 되도록이면 격돌과 강타를 아끼지 마시고 5턴 전엔 최대한 필드를 비워 줘야 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힐토가 나와서 힐을 해주는 경우의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 1을 남겨놓은뒤 다음턴에 구울이나 복수로 정리를 하기 보다는 그냥 내 명치를 좀 내준뒤 다음턴에 정리 한다는 생각으로 카드를 쓰셔야 됩니다. 

난투각은 되도록이면 비룡이나 심연의 괴수가 같이 나와있을 때 쓰시면 되고 절대 토템이 많다고 해서 난투를 돌리시면 안됩니다. 

2 드루이드 같은 경우에는 토큰 드루이드와 말리고스 주문 드루이드로 나뉘는데요. 말리고스 주문드루이드 같은 경우에는 하수인의 비중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매우 쉽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얼법을 상대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해주시면 이기기가 수월하실 겁니다. 승률은 대략 90%정도 나온것 같네요.

또한 비전거인은 체력이 높아 드루이드가 제거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유닛이기 때문에 실바나스 방밀이 된다면 비전거인을 뺏어 오는것 또한 방법입니다.

3 마법사 마법사는 템포법사와 얼법으로 나뉘는데 얼법같은 경우에는 지기가 매우 어려운 직업에 속하기 때문에 생략하고 템포법사의 경우에는 덱이 매우 유형화 되있어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상대가 슈팅법사 느낌의 템포법사라면 얼법을 상대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이기기가 상당히 쉽고 만일 상대가 하수인 비중이 은근히 있는 템포법사라면 좀 상대하기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템포법사는 매우 랜덤성을 뛰고 또한 템포법사를 상대할 때 매우 까다로운 주문이였던 거울상을 안쓰는 추세이기 때문에 템포 법사도 


방밀이 사냥꾼을 만나면 그만큼 이기기가 매우 힘듭니다. 


사냥꾼을 만났을 때 이기기 위해선 일단 초반 멀리건을
이렇게 세개를 가져가 주시면 됩니다.


어찌 됬건 냥꾼은 상대 손패가 망하기를 기도하면서 플레이 해주시고 내 트루하트가 얼마나 빨리 나와주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네요.

5 전사 전사같은 경우는 방밀과 용템포 용방밀로 나뉘는데요. 방밀같은 경우는 수싸움이고 용방밀의 경우엔 데스윙을 의식해 마무리 일격만 한장 아껴주시면서 플레이 해 주시면 이기기가 수월하실 겁니다.

용템포의 경우에는 멀리건으로


피에서 수액을이라는 카드는 4체력 유닛을 끈어줄 때 매우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후반엔 매우 쓸모없는 카드이고 방밀 특성상 카드 하나 하나가 적어도 1개의 하수인을 먹을 수 있거나 2개의 카드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써야 승률이 오르는데 피에서 수액을 이라는 카드는 그냥 연계기일 뿐 카드 한장을 먹는 효과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을 매우 하긴 했지만 빼버리는 것을 선택 했습니다.

또한 블러드후프 용사 같은 경우에는 방밀을 돌리는 분들이 피에서 수액을 이라는 카드를 이 카드 대신 쓰는걸 많이 봐왓는데요. 그냥 피에서 수액을 카드로 하수인 하나 체력 줄이느니 그냥 블러드후프 용사로 6딜 막아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또한 드루이드전이나 주술사전 사냥꾼 전에선 피에서 수액을과 같이 작은 하수인을 제거하기도 용이하고 높은 체력으로 인하여 상대방 주문을 빼주는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2장을 채워 넣고 싶지만 칸이 안되서 1장만 썻는데요. 생각보다 드로우에 있어서 그리 제한을 받은 느낌은 없었고 고통의 수행사제 한장 대신 넣은 블러드후프 용사 2장이 차라리 더 나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진짜 하스스톤 처음 할 때부터 방밀에 빠져서 방밀만 햇고 전사만 500승을 했네요. 또한 이번 시즌에도 좀 늦긴 했지만 방밀로만 전설을 달았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스스톤되세요 ^^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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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8 / 비추천 : 4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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