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주문의 꽃은 누가뭐래도

'어둠을 등지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어둠을 등지기 위해서는 손패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있어야 하는데요,
이 덱은 각종 주문들을 통해 초반을 버텨내며 패를 모으다가 '어둠을 등지다'를 통해 한 턴에 전세를 역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요그사론을 통해 어둠을 등진 후 바닥난 손패를 보충하며 로또당첨을 노리는 거죠.
기본적인 운영법은 우선
를 통해 드로우를 보면서
등의 카드로 상대의 초반 필드 전개를 견제하며
등에서 나온 토큰을
와 연계하거나
의 딱뎀을 맞추는데 활용합니다.
후반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어둠을 등지다'를 통해 얻은
등으로 뒷심을 잡아주며
등을 통해 부족한 생명력을 채우며
에서 나온
을 통해 피니시를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