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9 1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과부하 (17%) / 도발 (1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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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서 8등급사이에서 노는 평민인데
덱이 좋은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기존클수리덱에서 변형한건데
엄청 강한것 같네요.
평소 주술사만 해온 사람으로서 이번 신규확장팩은 주술사에게 날개를 달아준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 주술사 시대가 오는것을 기원해봅니다.
황혼의 망치
코스트가 5코스트라 칼차는 타이밍이 늦을꺼 같았지만
막상 써보니 하수인 찍어 누르기에도 나쁘지 않고 다 사용했을때 남는 4/2하수인이 의외로 잘 안죽고
버텨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연의 괴수
어느타이밍에 나와도 허를 찌르는 타이밍으로 나올수있습니다
특히 투스카르와 토골내고 누르는 토템 덕분에 대부분 4코 정도에 나오며
후반에 나올경우 0코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나이사
기본적으로 이덱은 코스트 마다 강한 하수인이 나가서 필드 싸움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술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4코 77하수인이 다 잡아주기때문에 걱정없습니다.
얼굴없는 화염투사
4코에 나가면 깡패입니다. 동전까지 사용하면 말이 필요없겠죠?
진화의 대가
저가 대주술사 시대가 올것을 추측 가능하게 해준 하수인입니다. 다른 직업보다 조금씩 더 강한 하수인들이 많은 주술사이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잡고 피가 빠진 하수인을 새로운 하수인으로 교체함으로써 필드 유지에 매우매우 유리합니다.
실바나스
교체해도됩니다.
하늘빛 비룡
드로우와 주문공격력1(더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
이상 허접한 평민 유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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