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쯤에 하스 처음시작해서 전설 찍은 덱
추적-
1코스트가 비밀지기밖에 없기때문에 비밀지기가 잡힌게 아니라면 멀리건에 잡히면 들고갑니다.
상대방의 덱이 방밀같은 컨트롤덱이면 후반을보는 사바나,야부를 뽑고
어그로덱이면 초반을 버티는 카드를 뽑읍시다.
각종 덫들-
덫은 걸려있는것만으로 상대방의 패를 말리게합니다.
'저게 빙이면 어떻하지? 저격이면 어떻하지?'
저코 주문을 안쓰는덱은 현재 없습니다.
여사냥꾼과 고양이덫과 연계하면 3코에 4체력을 잡으려면 불토가 아닌이상 주문을 거의 무조건
써야하므로 고양이가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자한할머니-
덫냥은 덫을 깔고 하수인으로 이득교환, 선 명치달리기로 게임을 끝내는 타입입니다.
엘레크, 두꺼비 같은건 단순한 2코주문이나 필드에 쉽게 정리되기때문이기도 하고
반즈와 연계해서도 이득보기때문에 사용합니다.
반즈-
덱에 하수인이 적고, 뭐가 나오던 이득입니다.
가장 안좋은걸 따지자면 비룡 또는 비밀지기가 최악이네요.
사바나 굉장히 잘나옵니다.
사바나 야부-
컨덱상대로는 최고의효율, 어그로덱 상대로는 평범한 효율을 가집니다.
무조건 두장 넣으세요.
비룡-
저격,폭덫에 주문공격력이 들어갑니다.
드로우가 없는 냥꾼한테 단비같은 1드로와 4/4스텟으로 필드싸움에 도움이 됩니다.
멀리건--
이건 상대방에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전직업 공통으로
비밀지기, 여사냥꾼, 할머니, 반즈는 들고갑니다.
그외 방밀이라면 야부,사바나
드루, 스랄이면 빙덫
흑마면 폭덫 같은걸 들고갑니다.
어그로덱이면 초반필드를 깔거나 장궁을 끼고
덫을깔면서 상대방 체력을 갉아먹으시면 됩니다.
컨트롤덱이면 야부,사바나를 들고 5코 이전에는 여사냥꾼, 덫, 장궁으로 적당히 싸움을 해주고
6코부터 사바나,야부 내시면 못버티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