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1 2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도발 (13%) / 주문 공격력 (1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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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특이할것 없는 토수리입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토수리랑 다른점이 있다면 토템의힘이랑 사악한 마녀를 사용 안한다는 점
솔직히 토힘은 사용해봤자 불기둥이나 평성화등 광역기에 쓸리면 이익보는점이 없고
토수리 특징상 주문을 많이 사용안하기 때문에 마녀도 뺐습니다.
대신 자칫하면 덱이 꼬일수도 있지만 필드에 하수인 조금만 깔리면 빠른 킬각을 볼수있게
피의 욕망을 2장 넣었습니다.
피의욕망이 2장이기 때문에 필드에 토템이나 하수인 3~4개만 깔리면 주저하지말고 사용하세요
상대방은 피의 욕망 1번 사용하면 더 이상 없는줄 알고 방심하다가 2번째 피욕사용할때 뚜까맞고 그냥 나갑니다.
그리고 알아키르는 대무발라주시고 때리면 12딜 불토깔아놓구 사용하면 즉발 10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방이 생각못하는 깜짝 킬각으로 이길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체력은 좀 약하지만 천보+도발 능력도 있어서 명치를 보호할수도 있구요 적극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현재 추세에 하스스톤 초보는없고 지금은 거의 다가 실력이 평준화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덱만봐도 아! 이 덱은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것입니다.
글 실력도 별로 없고 더 이상 설명해봤자 저보다 님들이 더 하스 잘할것 같으니 그냥 여러분들이 직접 덱 사용해보시고평가해주세요.
그럼 이번달 전설가는 과정이랑 전설 찍은거 인증하고 가겠습니다.







이번달 전설은 정말 힘들게 달았네요 9등급부터 핸섬가이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준우승자 고스트선수
FOOT 양인웅 선수까지.. 중간에 룩삼 공혁준도 만났고 아마 프로게이머만 10명이상 만나서 이기구 전설달았네요..
보통 매달 15~20일이면 전설다는데 30대 직장인이라 이번달은 회사일이 바뻐서 겨우 전설 막차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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