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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6
14
0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3%) / 주문 공격력 (7%)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6960
[
야생
]
도곡이이, 조선의 전설이 돌아왔다!
작성자 : 최현빈 | 작성/갱신일 : 10-04 | 조회수 : 1196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도적 (1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냉혈
x2
1
맹독
x1
1
칼잡이 강도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그림자 일격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묘실 도굴꾼
x2
중립 (6)
2
혈법사 탈노스
x1
3
늑대기수
x2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하늘빛 비룡
x2
7
가젯잔 경매인
x2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3.3% (4장)
1
16.7% (5장)
2
23.3% (7장)
3
20.0% (6장)
4
6.7% (2장)
5
10.0% (3장)
6
7+
10.0% (3장)
덱 구성
하수인
53.3% (16장)
주문
46.7% (14장)
무기
장소
추가 설명
도곡이이, 그는 누구인가?
먼 옛날, 도곡이이라는 자가 있었다.
도곡이이는 불면증에 시달리던 중 평소에 먹던 약을 과다복용하여 허언증에 걸리게 되는데..
: 조선에 율곡이이가 있다면, 하스스톤에는 도곡이이가 한 획을 그을 것이다.
: 자질이 부족함에도 내 명성에 견주다니 가당치 않구나. 이유가 무엇이냐?
: 도적의 도, 골짜기의 곡, 22딜의 피니쉬를 지녔다하여 도곡이이다!
: 농이 지나치구나, 내 너의 자질을 직접 눈으로 보겠도다.
도곡이이, 늑대기수를 논하다.
: 늑대기수의 범용성과 2장을 넣은 이유를 알려주겠다.
: 그딴 기본 카드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1. 몸빵: 주문은 없는데 하수인을 잡아야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 압박: 필드를 잡았다면 콤보에 쓰지 않고 대가리 쥐어박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3. 콤보: 늑대기수 + 냉혈 + 냉혈 + 배후자를 할 경우 10코 22딜로 대가리를 터트릴 수 있다.
: 9코 14딜
: 10코 22딜
: ㅈ..지렸도다..
도곡이이, 멀리건을 논하다.
: 주의를 주자면 이이콤보는 초반에 잡지 않는 것이 좋다.
: 그걸 모르는 유저가 어디 있느냐?
1. 기본 멀리건
: 6개 중에 2개 이상 잡히면 이상적이다.
2. 전사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필드를 유지할 하수인과 정리할 그림자 일격이 필요하다.
3. 주술사를 상대할 때
(보너스 멀리건)
: 동등하게 필드를 쌓을 하수인과 혈법사 + 칼부 콤보가 필요하다.
4. 도적을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가젯잔으로 먼저 사기칠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5. 사냥꾼을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그림과 같이 저승길로 안내를 받을 예정이므로 포기하는게 좋다.
6. 성기사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드로우 수단과 가젯잔, 그리고 신병을 처리할 칼부가 필요하다.
7. 드루이드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필드, 드로우 하수인과 타우릿산을 잡아줄 그림자 일격이 필요하다.
8. 흑마법사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초반을 버틸 하수인과 어둠골을 짜를 그림자 일격이 필요하다.
9. 마법사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전체적으로 체력이 2가 많으므로 혈법사 + 칼부 콤보가 필요하다.
10. 사제를 상대할 때(보너스 멀리건)
: 검귀와 맞싸울 하수인과 가젯잔으로 사기칠 준비를 해둔다.
: 가히 예술이라 칭하고 싶구나..
도곡이이, 운영을 논하다.
: 내 직접 돌려보니 직업별로 운영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 너의 오만함과 허언증은 망하는 길일터..
1. 3코까지
: 그냥 버티는데 집중하면 된다.
2. 6코까지
: 필드를 조금씩 잡는다.
3. 9코까지
: 더 이상 설명을 생략한다.
4. 대망의 10코
: 우리 요그사론님께서 선견지명을 하사할 것이다.
5. 마무리
: 전설의 콤보, 율곡이이의 등장으로 모든걸 끝낸다.
: ㅇ..이럴수가 마치 한폭의 동양화에 그려진 처녀의 머릿결같은 흐름이구나!
도곡이이, 승리를 취하다.
: 나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 내 너를 도곡이이로 인정하겠도다!
: 이제 조선은 내 것이다. 짐의 글이 어떠하느냐?
환장하겠사옵니다. 즈어어어어언하
!!!
도곡이이, 이름을 남기다.
최현빈#31515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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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
은?
추천 :
6
/ 비추천 :
5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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