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은 도발로 명치보호와 필드싸움을위해 채용했습니다.
존스는 수액으로 대처가능하지만 드로우가 괜찮아 채용했구요.
망령이 1장인이유는 죽메를 너무많이내서 좋은카드가 안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한장 빼봤고, 생각훔치기는 부족할수도있는 드로우를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물관관리인은 초반에 뽑아도되고 후반에 도발이 있으면 이길수도 있겠다.. 할때 내주셔도 될거같습니다.
엘리스는 부족할 수도 있는 뒷심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신폭이 필드잡을때 좋을듯하여 채용했지만 3딜로 필드를 제대로 잡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채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반즈는 2장제외하고 남은 하수인인(반즈포함) 12장중 꽝이 5장밖에 되지않는 꿀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후반에 상대필드에 강력한 하수인이 나왔을때 생매장도 괜찮지만 실바 죽음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은듯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