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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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7 11 2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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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 야생의 부름은 솔직히 확실히 사기카드였습니다.
당연히 너프를 먹어야 하는 카드 였지만 8코와 9코는 그저 1코스트 차이가 나는게 끝이 아니라 정말 엉청난 차이가 납니다.
8코는 영능과 속사와 연계가 가능하지만 9코는 사실 연계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6코 사바나 후 7턴에 동전 야부 7턴 사바나 8턴 야부로 이득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 6코 사바나 이후 2턴을 버텨야지 야생의 부름을 쓸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 2턴을 어떻게 버티냐 바로 7턴에 전시관리인을 내서 버티면서 덱압축을 하고 8턴에 비룡을 통해 드로우를 하면서 9턴에 야부를 확실하게 쓸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혹시나 전시관리인이 안잡히더라도 라그나로스로 8턴을 버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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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설명
박쥐
사실 박쥐는 너무 쉽게 정리당해서 요새는 종자를 쓰는 냥꾼들도 많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시면 종자를 사용하시고 운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박쥐 쓰시면 되겠습니다.
강화 사격
비룡 때문에 개풀 하나 빼고 강화 사격을 넣었습니다. 개풀이 야수 연계로 사용하기는 좋으나 초반 필드 먹기에는 강화 사격이 더 좋습니다.
수액
주술사 영혼발톱때문에 넣었습니다. 영혼발톱 개사기... 만약 주술사 많이 안만나다 싶으면 2코진 강화를 위해서 두꺼비로 대체하는걸 추천합니다.
비룡
관리인으로 뽑기 위해 넣었습니다. 비룡 자체도 드로우가 부족한 냥꾼한테 드로우를 주고 속사, 살상, 강화 사격으로 연계도 가능하기 때문에 꿀카드 입니다. 그리고 코도도 쓰기 애매한 요즘에 냥꾼이 5코로 사용할만한 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코스트 면에서도 좋습니다.
전시 관리인
위에서 말했듯이 6코 사바나 이후 9코 야생의 부름 가기 전에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입니다. 드로우도 2장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8코까지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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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후 계속 돌려 본 결과 라그나로스까지 넣으면 덱이 너무 무거워져서 라그나로스는 빼기로 했습니다. 라그나로스르 빼고 대신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감염된 늑대를 하나 더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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