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달 전설찍고 올리려고 했지만, 학식충이라 시험기간이 겹쳐서 그냥 올립니다.
하스스톤은 '누가 더 잘 사기치냐' 싸움입니다.
12345 코스트별로 내도, 상대가 더 사기치면 못이깁니다.
다 이긴판도 상대가 요그사론으로 사기치면 못이깁니다.
그래서, 이 덱은, 사기밖에 없습니다.
이덱은 4턴전에 끝날수도, 카드를 다쓰고 이길수도 있는 덱입니다.
<반즈로 라그를 뽑아 킬각을 완성한 상황이다>
<반즈로 이샤라즈, 이샤라즈가 요그사론을 뽑아 상대가 리로이로 정리했지만, 이후 뒷심을 못이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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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기 - 약빨기
12345 이렇게 가면 집니다.
12456, 1434... 어찌되었든 약을 쓰세요
두번째 사기 - 반즈
초반에 던져서 게임을 터트릴 수도, 후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사기 - 미친 뒷심
반즈가 되었든, 판드랄이 되었든, 가젯잔이 되었든 첫번째 러쉬를 감행했을 때
상대는 왠만해서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막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 덱은 뒷심이 끊이질 않습니다.
우리쪽이 공격, 상대가 수비하는 그림이 시작되는 순간
게임은 이겼습니다.
그 시작이 어떤 카드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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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
1. 토큰 드루의 판드랄 사용+약빨기
2. 반즈-이샤라즈 콤보
3. 말리드루
4. 가젯잔 이용 (달섬, 살뿌 아끼지 마세요)
멀리건
1. 약
2. 천벌, 살뿌
3. 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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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턴 반즈-말리고스, 맘가-그림자일격-맘가-절개-은폐>
사실 이 덱의 시작은 도적이었습니다.
중립 하수인의 구성은 거의 같고 주문이 달랐죠.
장점은, 은폐가 있어서 초반에 사기를 치면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는 거였고
단점은, 패가 너-무 많이 말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드루이드로 바꾸었고, 성공적이었습니다.
ps. 요그사론은 조금이라도 유리하거나, 빈 필드에 던지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