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2 6 2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20%) / 도발 (10%)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13180
[야생] 탐켄치 기사 초기판 [해자 잠복꾼 활용에 관하여] 작성자 : 밤톨동글 | 작성/갱신일 : 10-12 | 조회수 : 391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9)
0 금단의 치유술 x2
2 평등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3 울다만의 수호자 x1
4 상아색 나이트 x1
4 용사의 진은검 x2
8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11)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젊은 양조사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감염된 타우렌 x2
5 반즈 x1
5 제왕 타우릿산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6 해자 잠복꾼 x2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
  • 223.3% (7장)
  • 323.3% (7장)
  • 416.7% (5장)
  • 56.7% (2장)
  • 613.3% (4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0.0% (6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새롭게 수정한 덱을 올렸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26617



현재 보시는 이 글은 해자 잠복꾼 기사 초기판이므로


위 주소로 새 글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하 초기판 글



추가!!!!!!!!!


월요일 새벽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일요일 하루 쭉 굴려보고 수정했습니다.



고민하며 덱을 수정하던 중에


반즈의 기대확률을 높이기위해 죽메하수인을 추가하는것이


반대로 느조스의 기대값을 하락시킨다고 판단되어


반즈를 제외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덱에 악영향을 주던 도 제외시켰습니다.


드로우 기대값이 떨어지면서 필드유지력도 떨어지던 문제가 있었네요.




기존덱의 단점이었던 [ 힐량 ]과 [ 드로우 ]를 보완하기위하여


를 추가하였습니다.




는 특히 주술사전에서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는 급한 힐을 위해 추가하였습니다.


이 두카드는 계속 고민중인데



둘다 쓰기에는 드로우가 너무 많아져서 전사전, 사제전의 탈진상황에서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아


취향껏 둘중 하나를 골라 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고 싶다면



힐과 드로우 전부 효율적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쓰시면 되겠습니다.


카드가 후반에 나와 탈진상황에 맞닥뜨리면 많이 애매해서


일단은 를 쓰고있습니다. 이것도 계속 번갈아 써보면서 고민중인 부분이구요.



도 마찬가지로 코스트에 비하여 힐기대값이 낮고


카드가 너무 랜덤으로 나온다는 점이 안정성을 해친다고 생각해서 제외시켰습니다.


이 카드의 의외성을 좋아시는분들은 대신에 쓰시면 되겠습니다.


나이트를 써도 분명히 좋은점이 있겠네요.


----------------------------------------------------------------------------------------------

==============================================================================================


이하 원 게시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덱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잘 안찾는 카드를 가지고 덱을 만들고 그걸 플레이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취향이라서


안쓰이는 카드가 어떤게 있을까 보다가


이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해자 잠복꾼입니다.




출시 전에는 상대 하수인 처치하고나서


내 것으로 다시 소환한다는줄 알고 굉장히 화제가 되었으나



막상 나와서 써봤더니


상대 카드는 다시 상대카드로 재소환된다는걸 알고


어느샌가 잊혀져버린 카드입니다.



투기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종종 쓰인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이 카드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관심이 없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죽메를 활용하는 느조스 성기사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하여


적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운영은 기존 힐기사와 느조스 기사를


플레이하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생략하고


해자 잠복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해자 잠복꾼을 쉽게 설명하자면


롤의 탐켄치 같은 카드입니다.


삼켰다 뱉어낸다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아요.




상처난 내 하수인을 삼켜서 회복시켜 다시 뱉을수도 있고


워3의 코도비스트처럼 상대 하수인을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롤챔에서 나왔던걸 기억하고 이름붙인건데 탐켄치도 상대를 삼켰다가 뱉을수 있다는군요.


저는 롤을 안해서 몰랐습니다 ㅠㅠ)




해자 잠복꾼을 우선적으로 쓸 대상은





내 죽메 하수인입니다.




해당 카드들은 상대가 눈에 불을켜고 바로 잡으려고 혈안이 되는게 보통이지만


이 과정에서 상대는 비효율적인 교환을 하게 되는 효율 좋은 카드입니다.



따라서 다음턴까지 살아남기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상대가 마땅히 대처할 방법이 없는경우에


다음턴까지 버티는 상황이 나오게됩니다.


이때 카드를 최대한 써먹고 해자 잠복꾼으로 죽메를 발동시킵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효과가 2가지가 있습니다.


1. 죽메를 내마음대로 발동시키면서 3/3하수인, 이후 다시 해당카드가 새로 소환되는 효과.


2. 느조스의 기대값증가



1번은 당장 운영에 있어 활용할수있는것이고


2번은 느조스를 써보시면 알게 됩니다.



해자잠복꾼을 썼을 뿐인데 느조스를 쓸 때 실바가 2~3마리 동시등장하게되거나


케른이 2~3마리씩 나오거나 티리온이 2~3마리 동시 소환됩니다.




 타우릿산은



 를 각각 5코로 줄여서


정신지배처럼 쓸 수 있게 해주고,


로 뽑을 카드의 기대값을 높이기 위해 기용했습니다.

(반즈 미국갔습니다! 위에 추가내용분 참조하세요.)




주로 이렇게 내 필드채우고 느조스 기대값을 높이기 위해 해자잠복꾼을 쓰지만


필요한 경우 상대의 카드를 암살하는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콤보로 타겟팅 암살이 가능한데요.



상대 하수인을 잠복꾼으로 처치하고나서


이 잠복꾼이 죽으면


다시 도로 상대하수인을 뱉어냅니다.



하지만 처치하고 난 잠복꾼을 양조사로 불러오면


처치만 할 뿐, 죽메가 발동하지 않으므로


상대 하수인을 다시 뱉어내지 않습니다. 그냥 상대 하수인만 사라져버린거죠.



불러온 잠복꾼의 전투함성은 또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조사 2장을 전부 해자잠복꾼에 쓴다면 전투의함성을 4번 쓸 수 있는겁니다.



성기사는 광역제압기로 평등,


단일제압기로 스텟을 바꾸는 카드들을 가지고 있는데


꼭 다른 카드나 하수인을 함께 콤보로 사용해야했습니다.




항상 이점이 아쉬웠는데


잠복꾼을 통하여 단일 처치기가 추가되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상대의 껄끄러운 죽메 하수인을 암살할 경우,


하수인은 처리하는대신에 죽메도 발동시킨다는걸 생각하시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상대 실바를 암살했다가 해자잠복꾼을 가져가기라도 하면


상대가 실바 2번 쓰게 만드는 남좋은일 하게 되는겁니다 ㅠㅠ





상대가 내 죽메하수인을 바로바로 정리해서 잠복꾼을 쓸 타이밍이 없었다면 이렇게 암살기로 쓰셔도 되고,


그것도 여의치않았다면


느조스로 죽메하수인들 소환한 뒤에 상대가 미처 처리못한 하수인들을 가지고


죽메발동하면서 운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느조스 기사와 다른점이 이점입니다.



다른 느조스기사는 말그대로 장군이오! 하면서 확실한 상황에 느조스를 내야하지만


해자잠복꾼을 활용할 수 가 있어서 이 덱은 느조스 이후로도 좀 더 길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회복으로 게임을 길게 가져가는 힐기사의 특성과 굉장히 어울리죠.




양조사가 2장이라서


해자잠복꾼과 연계하여 암살기로 쓰는 용도 외에도


  를 재활용하면서 직접 힐을 하거나


힐카드를 찾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즈가 뽑는 카드들은 1/1이라 대부분 죽기 쉽지만


이걸 양조사로 재활용해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카드는 현재 수정되어있습니다. 추가내용을 참조하세요.)



경우에 따라서 법규맨이나 울다만의 수호자를 재활용해


여러번 제압기로 쓰기도 하고 정 손패가 꼬여 낼게 없다면 반즈를 재활용할 수 도 있으니


양조사를 어떻게 쓰냐는것도 덱을 운용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할 것입니다.




아직 덱이 완성형이라 생각하지 않은데다


저도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고 수정할 상황이 아니라서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성기사 덱보다 덱 파워자체가 떨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압기가 많은 성기사의 특성에 맞추어 이 또한 성기사로서 하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비적이고 방어적인 덱을 좋아하는 제 성향에는 굉장히 잘맞아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덱이 완성형이 아니므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카드가 있다면 빼고,


힐카드라던가 드로우카드라던가, 반즈의 기대값을 높일수 있을만한 카드를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잠복꾼자체를 처음 겪는 플레이어가 많아서인지


쉽게 쉽게 올라가고는 있는데



기존 느조스 힐기사의 상성이 뭔지 몰라서 비교는 못하지만


야수드루 말리드루 요그드루 상관없이 일단 드루는 미친듯이 잘잡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힐카드수가 적고 템포가 느린편이라


주술사와 도적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ㅠㅠ



그 외에는 방밀전사도 잘잡고


사제도 잘잡고 (사제가 부활시켜서 일으키는것마다 제압기 제압기 제압기 난사가 가능해서)


흑마법사도 냠냠입니다.



주술사와 도적때문에 무기파괴하는 수액괴물과 저코스트 힐카드를 넣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이 점 덱 참고하실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덱 순환과 드로우, 원활한 회복을 위해 저코스트 카드에서 수정이 있었습니다.


현재 고민은 고통의 수행사제 1장을


경기장입장 광역기로 바꿀것인가 고민중입니다. 드로우냐 광역기냐 그것이 문제네요.


이건 더 많이 해보면서 결정할 문제 같습니다.


(고민하던 부분이 추가된 글 상단의 추가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2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