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1 19 0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7%) / 초과 치유 (3%)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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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골자는 부활사제와 같습니다
3코 4/3 바닐라 스탯에 추가 힐이 가능한 검귀로 3코 플레이부터 시작하면서
입은 피해는 만찬의 사제와 순간 치유의 힐로 커버, 하수인 교환을 통해 검귀,만찬의 사제를 묻고
부활과 비숍으로 되살려서 필드 이득을 봅니다.
기존 컨사제들과 달리 미드레인지성으로 필드를 먹는 덱이기 때문에 아키치마 연계나 파악 같은 피아 구분 없는 광역기 보단 신성한 폭발을 채용, 연계 가능하면서 부활시 이득도 괜찮은 신성한 용사도 추가되었고(혼란으로 인해 체력/공격력이 낮아진다는 단점을 커버할 성장형 하수인이라는 점도 큽니다.)
그래서 아키치마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아키나이/어받은 각각 한 장씩. 순간 치유는 순간적인 제거기, 본체 힐링의 용도이고 예언자벨렌(+어받)과의 연계도 노려볼수 있습니다.
값싸고 조건 충족이 쉬운 제거기, 코스트 이득을 크게 볼 수 있는 부활로 필드를 먹어가시다가 피니시 플랜으로 사용하는 카드가 바로 혼란. 검귀/만찬 등 고체력 하수인의 비율이 많은 부활사제 특성 상 혼란 한 장에 순간적인 공격력 펌핑이 가능합니다.(토템이나 환영복제의 소소한 카운터인 점은 덤입니다.)
장점은 기본 부활사제(강력한 필드)에 더해서 벨렌정분덱과 비슷하게 갑작스런 사제의 폭딜을 예상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단점 또한 기본 부활사제(변이에 취약)에 더해서 패말림이 더 심해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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