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발견 (3%)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스돌에 참가하기 위해 회원가입까지 하게 된 유저입니다.
덱 설명은 제목과 같이 군단에 맞서 싸우는
용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와우스토리랑 관련이 없으며 직접 만든 약입니다.
어느날, 평화로운
실버문 차원문에서 한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네 아직도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왕따 말체자르입니다.
너무나도 화가난 말체자르는 뜬금없이 카라잔이 아닌 실버문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용사들이 있었으니....
신병으로 뭘 잡겠다고....
이제부터 용사(카드)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강학 악마(하수인)와 싸우기 위해 용사들은
겸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격력 1짜리한테 맞아도 안아프니까요.
게다가 
자기 공격력보다 체력높아서 못잡을 것같으면 평등해야하죠
그리고 이 덱으로 평신쓰지 마세요. 후반가다가 중~고코스트 하수인들 못잡아서 힘듭니다.
약팔이는 포기하겠습니다. 제가 봐도 노잼인 것같네요. 만약 재밌다면 약 좀 빨겠습니다.
이 덱의 컨셉은 탈진성기사입니다. 근데 왜
애도를 넣으셧냐면 아무리 탈진덱이라 해도 드로우카드없으면 안됩니다. 핸파도적에도
비룡이 있듯이 성기사도 애도가 있습니다. 물론 용도가 다르긴 하지만 드로우는 하잖아요.
리로이를 왜 넣었냐면 탈진으로 이기기 힘들다보니 피니시카드 정도는 필요하다 생각하여
축용이나
왕축과 함께 넣었습니다. 하지만
타우릿산같은 경우 겸손, 알도르 등등 해도 커버가 안되는 하수인도 있어 바로 꺼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악마들과 맞서 싸우기엔 신병 한마리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두배로 늘렸죠!
신병들을 키우기 위해선 트루하트가 개최한
대마상 시합에서 참여하게 해야죠! 아 물론
말까지 준비해놨죠!
덱도 고코스트가 많은 빅덱형식이다보니 거의 회복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체력 20근처 때 꺼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제 뭐 딱히 설명해줄만한 것은 없어보이네요. 약도 뭐 재미없긴 했지만
원래 '제목을 악마에 맞서 싸우는 신병들'로 해서 신병컨셉덱을 할려 했지만 
야생............
그래서 그냥 용사로 바꾸었고 악마 한놈 막는다고 용사가 그렇게 많으면 너무 쓸데없다고 판단하여 군단으로 하였습니다.
정성을 봐서라도 한번쯤 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이게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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