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6 0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3%)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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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에서 이덱 하나로 전설까지 달성했네요.
덱의 그림자술사는 유틸성 하나로 승부보는 승부수 카드이기때문에 대체를 원하신다면
허리와 뒷심을 빵빵하게 해줄 케른을 채용하시면 됩니다.
해자잠복꾼 사용법은 주로 죽메를 두번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필드에 죽메하수인 하나가 살아있다.
예를들면
묘실도굴꾼이 필드에 남아있을때, 해자잠복꾼으로 도굴꾼을 처치하고 동전을 가져올수있습니다.
특별한 제압기가 아닌이상 해자잠복꾼이 죽으면 묘실도굴꾼은 그대로 등장하기때문에
필드가 말린상황이 아니라면 순식간에 다시 주도권을 잡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도굴꾼을 먹은 해자잠복꾼을 랩터로 복사한다거나
실바를 해자로 먹는다던가
그림자술사로 해자를 복사해 1코스트 죽메발동기로도 이용가능하고
그림자밟기까지 쓴다면, 1코스트 암살기가 됩니다.
초반 플레이는 주문과 요원, 심연속으로를 이용해 주문도적처럼 플레이한후 묘실도굴꾼이 나가는 시점부터
죽메하수인을 깔아 필드를 차례차례 먹어나가면 됩니다.
중반 필드가 힘들시,
1장 채용된 소멸로 원상복귀 시키신후
후반 뒷심은 느조스로 단단하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도적직업 특성상 초반하수인 및 도발하수인이 없기때문에 주문을 아끼시다가 명치가 거덜나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덱은 도적 숙련자분들께 권장드리며, 먼저 주문도적이나 말리도적 등 일반적인 도적덱들을 접하신후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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