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7 23 0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3%) / 발견 (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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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정규전에서 사제만이 가지고 있는 부활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사제덱을 짜봤습니다.
카드를 보면 아시겠지만
네 맞습니다.
얘네 둘만 겁나게 살릴겁니다.
그럼 선공은 6코 후공은 5코까지 어떻게 버티느냐?
이 카드들을 통해서 초반 하수인을 정리해줍니다.
광역찜질을 해주고
이 카드를 잘 활용해서 드로우도 땡기고 상대 하수인을 고물로 만들어도 됩니다.
등을 통하여 상대방의 패도 잘 활용해줍니다.
여기서 생훔이나 마눈을 통하여 상대방의 하수인을 가지고 와도 절대 내시면 안됩니다.
내 필드는 실바나 케른이 나가기까지 아무도 죽지 않은 곳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 카드를 이용하고 영능을 이용해서 6코까지 상대 하수인을 최대한 줄이면서 살아남습니다.
그럼 대망의 6코스트에
둘중에 하나가 나가줍니다.
네 바로 죽겠죠.
네 100%확률도 다시 살아납니다.
중간에 비숍이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최대 4번까지 살아납니다.
좀비같은 실바나 케른으로 필드를 단단하게 먹어둡니다.
그 뒤에 힘싸움은
이 카드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합니다.
박물관 관리인은 절대 초반에 내지 마시고 실바나 케른을 내고 후반 힘싸움을 할 죽메하수인 찾을 때 내세요
후반 느조스에게 힘을 줍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사제 전설이나 다른 죽메 고코 하수인을 뽑는 것을 노려봅시다.
대망의 10코가 되고 상대 제압기 광역이 어느정도 빠졌다면
실바와 케른을 풀어봅시다.
이렇게 했는데도 정리를 당했다?
기도드립시다.
드로우카드는 하나뿐이지만 기본적으로 턴 당 2개이상의 카드를 쓰는 경우가 많이 없으며
훔쳐온 카드를 쓰면서 카드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실바나 케른이 뒤에 가있으면 6턴까지 기다리는 보람이 없기 때문에 둘중 하나는 핸드에 잡고 갑시다.
이 덱으로 상대 멘탈을 털고 승리의 기쁨까지 느껴봅시다.
*실바나 케른이 
당한다면 과감히 항복을 누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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