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3%) / 발견 (3%) |
| 평균 비용 | 2.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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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사, 드루, 방밀이 강세인데
위 덱들은 전통적으로 손님전사에게 불리한 상성을 가지고 있었음.
돌진의 너프로 늑조와 손님이 사장되고, 메타를 카운터칠수 있는 덱보다 그냥 쌘 덱을 굴리는 사람들이 많음.
이 덱은 광기, 느조스의 촉수까지 채용하면서 광역기 + 손님 증식을 하면서
키카드인 피의 전사들을 통해 손님을 3마리 이상 재활용하는 덱임.
이론상으로는 손님이 4번이상 풀리면 완벽히 정리해낼 수 있는 덱이 없음.
전사 -> 난투 2번, 복수 2번이지만 복수는 컨트롤이 가능함.
술사 -> 번폭 3딜(천토), 2주문공격력 차원문 2개
도적 -> 폭칼 이외 비룡 탈노스 칼부
성기사-> 광평, 평성화 등 평등과 연계
사냥꾼->주문공격력+폭덫
드루이드->사실상 광역기로 정리 불가능
흑마법사->지불, 암불, 황천, 악격은 제외 (광역기 3개)
법사 -> 불기둥, 탈노스 눈보라, 얼회 종말이(마격으로 제압가능)
사제 ->파악
이렇게 보통 덱에는 많아야 광역기를 3개정도밖에 채용하지 않음.
손님을 3마리 이상 패로 가져오고, 정리당하면 다시 푸는식으롱 운영하면 됨.
드루이드는 비룡휘둘을 제외하면 손님을 처리할 수단이 전무하고,
주술사는 천토 비룡 차원문이나 천토 번폭정도인데 한턴에 주문 공격력이 2 이상 올라갈 확률은 드뭄.
그마저도 두번째 손님을 풀면 정리 못하고 필드도 못깔면서 나가는게 태반임
현 메타를 저격하기에 적합한 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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