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4 6 0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5120 |
[야생] 5급에서 9승 1패한 용 느조스 사제
작성자 : 인스틱션 | 작성/갱신일 : 10-24 | 조회수 : 80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9)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2
2
박물관 관리인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신성한 폭발
x1
4
변화무쌍한 망령
x1
중립 (10)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x2
3
검은날개 기술병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용족 마술사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하늘빛 비룡
x1
6
고룡 독서가
x2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33.3% (10장)
- 313.3% (4장)
- 413.3% (4장)
- 510.0% (3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기본 용 사제 베이스에 느조스를 추가한 덱입니다.
우선 패말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코스트 전설 용들은 제외하였고,
초반부터 필드를 먹기위해서 최대한 가볍게 덱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경우 문제점은 패수급과 뒷심이 모자르다는 점입니다.
패수급의 경우 이 덱의 드로우 수단은 보호막 두장, 비룡 한장, 북녘골 두장입니다.
하지만 북녘골 같은 경우 하수인을 치료해야 드로우를 할 수 있는 약간 수동적인 경우라서 능동적인 드로우는 세장이라고 봐야 합니다.
(용사제는 그래도 컨사제에 비해선 북녘골로 드로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도움이 되는 카드가 황천의 원령 역사가와 박물관 관리인 입니다.
가능하다면 위 두 카드는 브란과 연계해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란과 연계가 될 경우 패수급 문제 없이 덱이 원활하게 잘 돌아갑니다.
뒷심의 경우 기존 용사제는 고코스트 전설용(ex. 이세라)을 채용하여 강화하였는데, 고코스트 용 한장으로는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뒷심을 위해 고코스트 용을 두세장 채용할 경우 패말림의 확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장으로 뒷심을 강화할 카드를 생각하다가 채용한것이 느조스 입니다.
처음에는 느조스와 실바, 케른을 같이 사용하였는데, 실바와 케른이 좋기는 하지만 이 경우 6코스트 카드가 많아져서 패가 말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변화무쌍한 망령 한장만 채용하고 죽메 하수인을 모조리 제외하였습니다.
대신 박물관 관리인 두장과 브란을 이용하여 죽메 하수인을 보충하였습니다.
실제로 실바를 한장도 넣지 않았는데 느조스로 실바 세장을 부활시킨 적도 있습니다.
사실 황천의 원령 역사가와 박물관 관리인이 필드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서 두 카드를 모두 채용하는 경우 초반 필드가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저번 패치로 인하여 전체적인 템포가 조금 느려진 경향이 있어서 초반 필드싸움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덱을 가지고 5~6급에서 돌렸는데 현재 9승 1패로 높은 승률을 보였습니다.
몇 가지 개선할 점도 보이지만(용혈족 마술사가 애매한데 3~4코 용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채용중입니다.) 일단은 승률이 나오길래 공유해봅니다.
개선점이 보이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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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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