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 가지고 노는 사제를 응징하기 위한 덱입니다. 다른 덱 상대로 승률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패 순환 열심히하고 필드컨트롤 하다가
해 보시면 방밀전도 거진 이깁니다. 턴마다 영능누른 방밀도 이겨봤구요 어떻게 이길까 싶지만
평등으로 인한 이득교환에 무기로 나이트,비룡을 찍어잡고
핀리로 영능바꿔서 치면 딱 OTK 세트 모일때 끝날정도 됩니다. 나이트로 힘축 뽑으면 더 쉽죠 44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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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전 key 카드는 겸손입니다. 겸손으로 인해 부활 타이밍을 최소 2턴은 벌죠.
가끔 고통으로 법규먹은 검귀 죽여서 부활하는 사제도 있는데
이건 이것대로 종말이가 안전해서 좋습니다.
말리드루같은건 핀리로 빨리 어흥,방어도 찾아서 방어도 쌓아주면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술사전은 해보시면 천벌의망치가 깨나 유용하게 사용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무거운 카드라서 템포류 덱에는 맞지 않는데 딱 안성맞춤으로 사용됩니다.
비룡+신성화로 드로우보며 광역 3딜도 넣고요. 할만합니다.
위니흑- 쉬움
크툰짬통리노-반반
템포법사-진은검 뺴버려서 퍄퍄를 못잡습니다 그냥 집니다 거의;; 퍄퍄가 늦게 잡히면 이길때도 있습니다.
얼법-핀리로 찾고 트루하트로 영능강화시키는거 아니면 대게 집니다 급하게 넣는 아마추어 얼법은 가끔 잡기는 합니다만 힘듭니다
도적- 모든 직업으로 도적을 상대해 보면 그냥 도적패가 약간 말리면 이기고 아니면 이기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겸손,알도르 들고가시면 됩니다.
냥꾼- 냥꾼을 만나면 베스트 손패+필드먹고 힘축축용 깜짝딜로 이기는거
아니면 거의 10판중 9판을 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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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르2장, 울다만2장을 써보니 매우 구립니다. 필드 템포 플레이 하는 덱도 아니고 손에서 놉니다
손패털기도 힘들고 오히려 겸손이 좋았습니다.
1/1/1장썼습니다.
5/5덤불호랑이 강제 필드교환에 매우 좋습니다. 방밀전에는 5방어도 미리 까고 도끼로 찍으면 10딜까지 누적시킵니다. 무겁기 때문에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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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시면
진짜 딱 필요한카드 30장만 모아놓은 느낌이 듭니다. 진은검은 쓰면 진짜 좋은데
너무 터져요... 검이 진짜...
그리고 사제가 진은검을 훔쳐쓰는 경우 4공하수인을 때려잡고
명치가 먼저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빼버렸습니다.
아마 진은검 있었을때 사냥꾼전 승률이 4:6은 됬었던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ㅎㅎ
수액도 넣으면 쓸만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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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 카드는 핀리+트루하트 정도인데 비밀삼키는자같은 카드를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방밀전에 힘이 빠지겠죠, 급하게 힐이 필요할때 찾아쓸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