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4 16 0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7%) / 과부하 (13%) |
| 평균 비용 | 4.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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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500승이 얼마 남지 않아서 주술사만 계속해서 올렸습니다
어형사제 하다가 1400등까지 훅 갔다가 미드술사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재미없는 미드수리는 못하겠어서 이덱을 주로 사용해서 올렸습니다
승률 기록은 안했는데 대략적으로 60퍼는 넘었던 것 같습니다
전설 랭크내에서 사용한거라 판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몇십판은 됩니다
<채용할만한데 하지 않은 카드들>
과부하가 너무 방해를 줘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파정의 경우는 용충과 연계하거나 광역기다보니 담턴 과부하에 큰 부담이 없는데
이 카드들은 플레이에 부담이 되어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연계했을때 시너지가 엄청나긴 합니다만 패말림을 유발하고
도발에 주로 사용해야하는데 대정을 사용하지 않기에 같이 뺐습니다
(초기에는 라그고영배후자 콤보도 하고 그랬는데..)
대정고영을 빼면서 같이 빼게 되었습니다
타우릿산이 아닌이상 복사가 힘들고
그나마 복사할건 심괴와 나가는건데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비룡 한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로 들어간 이 카드는 드로우와 주문공격력,그리고
서리아귀 죽메발동/미발동 설계에 사용되는 아주 좋은 카드 입니다
그리고 현재 하스 내에서 가장 코스트가치를 넘는다고 생각되는 사기카드...
그렇지만 이덱 에는 맞지 않다 생각해 과감히 뺐습니다
일단 요즘 존스가 많아서 드로우 주면 아픕니다.
그리고 이거로 정리하다보면 아무리 힐이 많아도 아픕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영능안누르고 고코 하수인 내는 턴이 많아요
그래서 언제까지나 천토 기다릴만큼 여유롭지도 않습니다
한장정도는 좋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빼는게 낫더라구요 전
자세한 직업별 손패 및 상대법이나 다른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전 이만 술사 접고 딴거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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