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모험을 여는데만 골드를 다 쓴 저로서는
만들수있는 제대로 된 컨셉덱이 없었던 터라
유일하게 굴리던 덱이었는데 야생으로 가는 카드가 많네요ㅠ
이제 정규전 덱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ㅠ
정규전으로 사라지기전에 애정을 가지고 쓰던 덱을 기록으로 남깁니다ㅠ
컨트롤덱을 상대할때는
평범하게 필드싸움을 열심히 하면서
이런 제압 카드들로 최대한 버텨주는데,
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이 두개를 줄여주시면 가장 좋구요 꿈의 콤보가 되죠
그 밖에도 브란은
와 연계해서 손패를 불리기 좋습니다
보박딱은
등등 좋은 카드들을 얻을수있는 좋은 공급원이죠
그밖에도
명치보호 및 필드싸움에 힘을 실어주는 아르거스
(힐봇이 없어서 쓰지만) 이런 전함 카드와 최대한 연계해서 쓰면 됩니다
위니흑마나 돌냥같은 템포 빠른 상대로는
없으면 그냥 졌다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카드로 최대한 버티면서
덱에 2장인 카드가


이거 2개이므로 가능한 멀리건에서 잡고가서

를 써줍시다
그밖에...
올빼미가 너프되는 바람에 안그래도 4코진이 넘쳐나지만
를 넣을수밖에 없었구요ㅠㅠ
는 상대가 초반 손패가 말리지 않는이상
초반엔 오히려 이득을 보기 힘들어서 멀리건에서 안잡고 넘어갑니다. 사제나 전사 상대로는 진은검 안잡히면 가져갈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