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의함성]
금단의 고대정령 x 2
다르나서스 지원자 x 2
박물관 감시자 x 1
산성 늪수액괴물 x 1
리로이 젠킨스 x 1
하늘빛 비룡 x 2
전시 관리인 x 1
합계 : 10
[설명]
야수 어그로 드루이드 입니다. 3~5급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며 돌려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카드 설명은 전투의 함성 하수인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1. 금단의 고대정령 : 타 덱의 비전거인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류의 덱을 하다보면 한장씩 받아 쓸 때가 많은데,
코스트를 전부 사용하면서 나가면 거인급의 파괴력을 보입니다.
까마귀와 비교했을때 안좋은 점은 1코 까마귀 > 2코 이샤라즈징표 콤보가 나올때 외에는 없다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샤라즈징표는 1장으로 줄였습니다.
8코에 한장 받아쓰는데 까마귀 나오는 경우를 생각하면...
후반 외에도 중반에 템포로 바닐라 스텟하수인 내놓는다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2. 다르나서스 지원자 : 어그로 덱에선 급속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3. 박물관 감시자 : 감시자 2장은 손에서 많이 노는것같아 1장으로 줄였습니다.
호랑이까지 써서 어떻게든 복사해보려했는데 놀다가 6코 바닐라 5/5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은것같더라고요.
이샤라즈징표도 1장이여서 복사하는 하수인이 크게 득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4.산성 늪수액괴물 : 영혼발톱, 이글도끼에 초반 하수인이 끊기면 힘들어서 넣었습니다만,
현실은 주술사가 너무 많습니다. 영혼발톱만으로도 1장 넣을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됩니다.
5. 리로이 젠킨스 : 드루이드의 꽃은 야포라 생각됩니다. 함께 쓸수있는 돌진하수인, 그중에 피니쉬에 꽃인 리로이.
6. 하늘빛 비룡 : 부족한 드로우와 주문공격력, 나쁘지 않은 바닐라 스텟, 전시 관리인과의 연계.
7. 전시 관리인 : 후반 드로우와 도발로 피니쉬 낼 시간을 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