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3 5 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0%)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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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 날아갔네요....
어쨋든 예전 미드기사처럼 필드를 먹는 기사덱이 하고 싶어서 만들게 된 용기사덱입니다.
이덱에서 특이한 점은 헌신적인 영웅 두장, 실버문 차원문 한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들을 넣은 이류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헌신적인 영웅은 간좀을 대신할 1코스트 하수인이자 언제나와도 필드만 먹을 수 있다면 매우 귀찮은 하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1코스트 하수인이라고 생각하고 넣게 되었습니다.
실버문 차원문은 +2/+2 버프를 주면서 2코스트 하수인을 맨 오른쪽에 소환하는 주문입니다.
이 카드 덕분에 이득 교환을 하면서 필드에 하수인도 전개하여 확실한 필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쓰이던 버프카드 왕의 축복과 비교해보면 왕의 축복을 바르고 이득 교환을 할 수는 있었지만 주문으로 끊기면 2:2 교환으로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버문 차원문의 경우는 이득 교환을 해서 고공저체(+2공 버프로 공격력은 높지만, 체력은 교환으로 인해 +2-@) 인 하수인과 2코스트 하수인이 남기 때문에 하수인을 그냥 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 결과 정리하는데 코스트를 대부분 써버려서 필드 주도권을 넘겨주게 됩니다.
이덱의 드로우는 하늘빛 비룡 한장, 신의 축복 한장입니다.
오른쪽, 멀리건 빨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지만 필드 유지력이 좋아서 나름의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덱으로 8급까지 찍어봤습니다.
주말에 수정하여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하스돌 전투의 함성편도 재밌는 하이라이트 나오길 기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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