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1 16 3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3%) / 돌진 (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14220
[야생] 10.28 내가 스랄을 죽였다. (방밀) 작성자 : 말진요 | 작성/갱신일 : 11-05 | 조회수 : 437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1 피에서 수액을 x1
2 강타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3 날뛰는 구울 x2
4 아이언포지 차원문 x2
5 난투 x2
7 피의 울음소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8)
2 파멸의 예언자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남작 게돈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30.0% (9장)
  • 310.0% (3장)
  • 410.0% (3장)
  • 513.3% (4장)
  • 63.3% (1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53.3% (16장)
  • 무기10.0% (3장)
  • 장소
추가 설명
별거 아닌 공략 목차

1. 개요
2. 공통 멀리건
3. 카드의 이해
4. 대전팁
5. 인증 및 기타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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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자는 거의 전사만 플레이한다. (가로쉬님이 살아계신다.)
새 카드들이 흥미로워 복귀했고, 5급 주차만 하다가 다시 전설 달 게 된건 거의 1년만이다.
이번에 주술사들이 판치는데 대 주술사 전 승률이 거의 70%에 수렴했다. 

래더 매칭에서 주술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4할 이상으로 보이고, 
이 덱을 사용하면 그 중에서 70% 정도의 승률을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나머지 6할 정도의 덱과 반반 싸움만 비벼줘도 총 60% 이상의 승률을 확보하는 셈이며 필자는 이 덱으로 (물론 수정을 여러번 거쳤다.) 4급에서 4시간 반 정도만에 전설을 달았다.

이 덱이 주수리 때문에 고통받는 당신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공통 멀리건






3. 카드의 이해

이 덱에는 몇몇 특이한 카드들이 사용되었는데 본 장에서 소개하겠다.




대체 카드 : 2번째 격돌, 2번째 고통의 수행사제, 혹은 스럴 새기 영발 존나 짜증나면 늪수액괴물로 대체해서 무기 존나 파괴하면 환기라도 한 듯 남은 하루가 상쾌하다.



대체 카드 : +타락한 예언자(멀성화) 2장,  -아이언포지 차원문 1장 

 * 타락한 예언자얘는 게돈 대신에 내가 고려해봤던 카드이다. 장점으로는 2장 들어간다는 점과 마격과 연계된다는 점이며, 코스트가 1코 가벼워서 얘 내고 마격 연계하고도 2코가 남는다. 그거 영능 한번 감을 수 있는데, 그 차이가 죽고 안죽고를 결정할 때가 있다. 다만 필드에 나갔을 때 게돈처럼 지속적으로 필드를 닦아주진 않으며, 제압기 빼주는 일도 없다. 같은 멀록은 피해를 못준다. 흔히들 하는 실수는 필드에 놓인 핀리를 인간형으로 착각하는 건데(이새기는 말하잖아..), 나처럼 그런 실수는 하지 않길 바란다. 무가옳덱에서 부활되어 나오는 멀록을 꼬이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3급 이상에서는 기사 자체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냥 아예 기분 좋게 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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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전팁






얘네들은 각각 2장 정도씩 들어간다. 얘네들을 2번의 난투중에 2마리를 잡아넣고, 나머지 남은 4마리를 방밀2 마격2 피울1로 정리해야한다. 드로우 했을 때 내 손에 제압기가 무조건 잡혀있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넉넉하게 준비해도 약간 빡빡하거나 딱 맞다. 결론적으론 나는 적의 센 하수인 제압해주면서, 나는 센 하수인을 낸다. 다만 스랄의 제압기는 사술2장이 끝. 그러므로 사술 2장을 넘어가는 센 하수인이 나올 때는 스랄로써는 상당히 처리하기 난감해진다. 결국 처리하려면 또 다른 카드 소모가 필요하고, 이는 카드 교환비적인 면에서 지속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다보면 승리에 한발짝 가까워져 있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울 좀 쓰다가 뿌셔질 감 오면 미리 그냥 상대 명치에 박아서 방어도 까서 상대방 방밀 기대데미지 줄여놓는 것도 좋다.


































10월 28일 새벽에 방밀로 전설 달성했다.




아직까지 전설 못찍어봐서 마음 속에 깊은 한이 서린 사람이라면 이 덱을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나 같은 여우새기도 충분히 저번 달 전설을 달성했다. (4급에서 4시간 반 쫌 넘게 걸리더라.)


당신이 누군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행운을 비는 편이다. 
11월 달에 5급 주차는 물론이고 전설까지 달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질문 받는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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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78 / 비추천 : 8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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