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덱입니다.
그당시에는 아예 만드는것만 넣자고 하면서 무덤거미와 소환의 돌도 들어가있는등
정신나간 덱이였던거 같은데 자세한 카드들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빠진카드들

횃불을 만들어낸다는점을 생각해서 들어가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규전에 맞게 수정한덱에는 기계들이 없기때문에 남아있습니다.
태엽돌이의 기계부품과도 연계할 수 있다면서 넣어놨었는데 나불이와 불땅차가 들어있어서 그런가 자리가
안나네요.
이 둘말고도 뭔가 더 많이 빠진거같은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기억이 안나네요 하하
간단한 연계들


과학자로 복제를 걸어두고 필요한 카드들을 복제해줍니다.
태엽돌이 노움,미치광이 과학자,벌목기외에는 복제했을때 이득을 매우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노움 태엽돌이의 존재의의입니다.
상대가 너무 초반덱이거나 핸파덱이여서 패를 빠르게 털어야된다고 느끼신다면 그냥 던져도 됩니다.
예비 부품은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자체로도 쓸만한 하수인이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하도 어그로가 많아서
이 콤보로 치유로봇을 계속해서 생성해내서 좀비가 되는게 주 목표였던거같습니다.
그외에도 전투절단기를 찾는다던가 뒷심을 보충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왜?

브란과의 연계나 기계+고릴라 로봇을 더 쉽게 해줍니다.
그 때는 소환의 돌도 연계를 더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던것 같기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카드입니다.
솔직히 비용감소는 2정도로만 해줘도 될거같은데 쓰레기통으로 넣은걸 신경써주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죽메깔끔하게 처리하는 용도도 있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