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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브로드에 의해 돌진을 너프 당하고
늑조디아로 명성을 떨치던 늑키는
더이상 명치를 때릴 수 없게 되어 은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은퇴 후 허전한 생활을 하고 있던 그에게
한 코치가 찾아와 제안을 하는데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재기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날
늑키의 복귀경기가 시작된다
그는 과연 명치에 질풍펀치를 넣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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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들을 타우릿산으로 줄인다음
모 코치를 이용해 상대 명치에 질풍펀치를 꽂아넣는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