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악
이 소리는 사제 유저들이 매일 들어왔던
아픔의 소리이다.
그리고 은 적의 명치를 쳐보는
일은 꿈이나 마찬가지였다.
많은 사제유저들이 부활 사제와 컨사제
훔치기 사제로 사제를 살려보려 했지만
망했을 뿐
이제 남은 것은
적의 명치만 보는 것이다!!!!!!!!!
가자!!!!!!!!!!!적의 명치로 달리자
리로이!!!!!!!!!젠킨스
플레이팁
일단 가릴 수 있을만한 물건으로 적의
필드를 가리고 플레이 시작하시면 됩니다
닥치고 명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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