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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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과부하 (20%)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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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윤회를 활용한 덱입니다.
이 덱의 포인트는 2 가지로
첫 번째는 켈투자드에 윤회를 바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켈투자드는 내 턴이 끝날 때 번식을 해서 2장이 됩니다.
켈투자드가 한 장이면 제압기로 간단히 정리하면 되겠지만 한 장만 살아도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시게 됩니다.
타우릿산을 이용한다면 고대의 주술과 함께 사용하면 켈투자드가 3장이 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스탈라그와 퓨진을 커플을 이용해 타디우스를 번식시켜서 상대를 당황시키는 겁니다.

스탈라그나 퓨진이 한 마리 죽고 나머지가 나왔을 때 윤회로 타디우스와 타디우스 씨앗을 필드에 남겨두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는 부들부들 떨며 항복을 누르는 선택지를 선택하겠지요
그리고 여기서는 남작 리븐데어로 타디우스를 두 장 뽑아내는 겁니다.
물론 이 카드들을 사용하려면 많이 버텨야 하기 때문에 치봇이나 치유의 물결로 버티면서 기회를 노리는 겁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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