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덱 구성 28 2 0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4
제작 가격 3080
[야생] ESC-Nightmare 테일 전설 위니흑마 작성자 : 테일입니다 | 작성/갱신일 : 11-10 | 조회수 : 2183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11)
1 공허방랑자 x2
1 말체자르의 임프 x2
1 영혼의 불꽃 x2
1 지배당한 주민 x2
1 화염 임프 x2
2 어둠골 사서 x1
2 어둠의 행상인 x2
3 식기 골렘 x2
3 어둠골 원로원 x2
3 임프 두목 x2
5 파멸수호병 x2
중립 (6)
1 가혹한 하사관 x2
1 은빛십자군 종자 x1
2 광기의 연금술사 x1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43.3% (13장)
  • 220.0% (6장)
  • 320.0% (6장)
  • 46.7% (2장)
  • 56.7% (2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93.3% (28장)
  • 주문6.7% (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ESC-Nightmare 에 테일입니다.


 오늘은 흔해 빠진 위니흑마를 소개하러 왔습니다.


4-5로 시작해서, 1-5 까지 5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중간에 개인방송이다보니, 무가옳기사도하고 그랬는데, 별의 변화가 크흠. 


1-5에서는 제 방송에 사제 미션이 있어서, 사제로 전설을 달았습니다.


버리기 흑마 기반인데, 일단은 초보자도 어느정도 쉽게 할 수 있는 + 운  버리기위니흑마 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멀리건 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코 하수인 1장 ~2장은 확보하셔야합니다. 말체자르 임프, 공허방랑자 화염임프,종자, 하사관,주민

(하사관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하사관을 저는 돌립니다.)


다른 1코를 찾거나 그냥 1턴을 쉬겠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하사관은 덱에 있으면 언제든 쓸 수 있기 때문 1코가 없는 상태에서 하사관만 들고가서


1코가 안나올경우에도 하사관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고로 다른 1코를 최우선으로


찾는게 좋습니다. 선공인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게 합니다.


후공의 경우에는 2코인 어둠골 사서 또는 행상인을 동전 쓰고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식기골렘이 1장 이상이 아닌경우에는 어둠골 사서를


동전 써가면서 나가진 않습니다. 이 상황에 1코도 없다, 그러면 나갈 수 있습니다.


상대가 주술사 일 경우에는 토템 또는 뒤에 붙을 늑대우두머리나 하사관으로 토템골렘을


잡아 필드를 압박하기 위해서, 


1코가 없을 경우에는 행상인 동전쓰고 걍 나갑니다. 영불이랑 들고 있다면 더욱 더 나갑니다.

(말체자르 임프가 행상인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조건이 반이라도 충족이 된다면 저는 식기골렘은 들고갑니다.


이게 기본적인 틀입니다.


데스윙이 그나마 이 덱에서의 특이한 점인데 ,


일단 여러분들이 헷갈려 할 부분을 먼저 가르쳐드리고 가겠습니다.


말체자르임프가 필드 위에 있을  경우 데스윙을 냈을 때 버린 수 만큼 드로우를 합니다.

텍스트를 보면은 데스윙이 하수인을 전부 처치하고라고 되있는데, 데스윙을 냈을 때 필드위에 있는걸로

취급을 하면서 효과 발동을 한뒤에 말체자르가 죽습니다.


데스윙으로 식기골렘을 버렸을 때 식기골렘이 데스윙과 함께 나옵니다 (안죽어요)

필드위 6마리가 있는 경우 데스윙을 냈을 때 7마리가 되면 식기골렘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직업별 상성을 불러드리겠습니다.

드루이드가 사기를 지나치게 치지 않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5코에 비룡과 육성이 갈리는데,

그 비룡이 영혼의 불꽃으로 죽게되면 게임이 확 기울어버립니다. 지는 경우에는 대부분

비룡 휘둘러치기 코볼트 휘둘러치기 이런게 아니라면은 어지간해선 이깁니다.

방밀전사와 위니흑마는 난투 같은 경우는 2장을 맞았을 때 정말 아프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복수,그리고 무기에 갈립니다. 방밀전사와 보면 항상 한끗차이로 전사가 방어도 쌓는데 성공해서

이기거나, 실패해서 지거나입니다. 생각보다 전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진 않아요.

지나친 필드전개가 5턴 전에 됬다면, 그 필드로 눌르시고, 무기로 도중에 잘리는 식으로 전개가

되었다면은, 가급적 계속 채우주세요, 영능과 섞어갈 여유가 있다면 영능과 함께 해주세요.

(예시 : 필드 위에 이미 3마리 이상의 하수인이 있는데 4코스트 손패 행상인,우두머리 상대 필드가 비어있다면은

영능을 눌러주는 센스를 길르셔야합니다만! 파멸수호병을 들고 있을 경우, 말체자르 임프가 필드위에 없다면

영능을 안누르시는게 좋습니다. 영능 누르셨다가 파멸수호병을 뽑게되어 버리게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해적전사 : 위니흑마가 초반에 필드를 잡았다면 아르거스와 함께 게임이 끝납니다.

예외로는 전사가 핀리로 1턴에 영능을 흑마법사로 바꿨을 때 살짝 애매한 각이 나옵니다.


용템포 : 저는 오히려 용템포가 방밀보다 더 짜증났습니다. 황혼의 수호자가 두번 나왔을 경우

이 덱에 압도가 없어서  정말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연금술사가 잘 붙어주거나 하사관이나 영불이

잘 붙어서 잘랐을 경우에는 할 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났던 용템포들은 필드 꽉 찼을 때

데스윙을 내는데 그러다 맞 데스윙을 내서 이기는 그림이 생각보다 자주 종종 나옵니다.

 

 이 친구는 정말 유리할 땐 정말 유리하게 끝이나고 정말 불리할 땐 한 없이

불리하게 집니다. 그 경우가 대표적으로 법사가 후공을 했을 경우인데. 그걸로 승률이 확 갈립니다.

법사가 만약에 선공이면 마나지룡을 내고 다음턴 비작 환영복제 식으로 넘어갔는데 저에게 하수인이 없는게

아니라면, 불기둥을 맞아주고도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반대로 피가 확 빠져서 지는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상대하는 법이라면 일단은 영혼불꽃과 임프두목으로 불꽃꼬리전사를 견재해주는게 젤 중요하고요,

상대가 1턴을 쉬었을 경우에는 종자나, 지배당한 주민을 내놨다가, 늑대우두머리나 하사관으로 2코를

잘라주게되었을 경우에 굉장히 유리해집니다.


 만난적이 없습니다. 올라오면서 크흠, 제가 힐기사나 무가옳을 많이 해봐서

제가 느낀 상성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진은검,신성화,(광기,평등)과, 2턴 파멸의 예언자가 없으면 이깁니다만

이 경우는 연금술사 소지의 여부에 갈립니다. 저라면 멀리건 중에 연금술사가 나오면  들고갑니다.

수행사제를 뒤집어서 종자나 주민으로 잡을 수도 있기때문에,

신성화 같은경우에는 어떻게 감당이 되는데, 광기 평등과 진은검으로 인해 임프두목이 잘렸을 경우

특히 동전 진은검으로 잘렸을경우에는 1,2,3코 플레이를 해도 신성화한방에 겜이 휘청합니다.

벨렌이 있던 시절 아키 치마 같은 느낌이라, 광역기 여부가 겜을 나누는데, 쓰랄 같은경우에는

번개폭풍 한 방은 맞아도 복구가되는경우가 많은데, 기사 같은경우에는 광평을 빼면서 플레이하기가

버겁습니다. (금지된 치유술,빛라그,상아색나이트 등으로 인한 회복기 때문)

그러다보니 조건부 승리라, 저 카드를  못 잡는경우가 종종 나와서 기사가 순삭 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비트기사와의 승부는 선후공과 천보의 여부에 따라서 갈리는 것 같습니다. 필드 잡는 사람이 이긴다라는 느낌.



초반은 기습 요원 중반 부터는 탈노스 칼부 비룡 칼부가 제일 주의해야 할 점이고

도적같은경우에는 영능자체가 몸으로 치는거다보니

도적 본인이 피가 없어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영혼의 불꽃도 쓸 때가 넘쳐요, 말리도적 같은 경우에는

(반즈,묘실도굴꾼,비룡,가젯잔)

제일 최악은 영불이 없는 상태에서 맘가 절개 동전 기습 밴클리프라든가 그게 아니여도

맘가 절개 동전 벤클리프 이런 경우에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NAGA

그렇다고 기습요원이 무섭다고 하수인을 안까시면 안됩니다. 매 맞는 시간이 미뤄질뿐이지

결국은 맞아요 위니흑마 특성상. 탈노스 칼부 비룡 칼부 마음가짐이라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을 해도 맞아야됩니다. 판의 흐름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가끔씩

심연맨이 나올 때가 있는데, 맞으면 정말 아픕니다. 그런 경우에는 게임이 터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난한 위니 플레이의 상성입니다. 도적 자체가 연계의 덱이기 때문에

도적을  플레이 할 때 보는 흑마는 싫으면서도 좋은 상대입니다.

손패보고서 바로 나와요 ( 아ㅡㅡ 졌어 OR 할만해!할만해!)



 

요새는 덫냥이 많죠 미드냥은 별로 없습니다. 미드냥 같은 경우에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게임하면 됩니다.

사실상 위니흑마도 폭덫을 두 번 맞거나하지 않으면 굉장히 유리하게 흘러갑니다.

폭 덫을 깔고 그 쪽에서, 안 때리고 영능만 눌러주고 하수인을 꺼내지 않는 

패턴의 상황이 나온다면, 아르거스를 빠르게 찾아보시거나,  그냥 덫을 빠르게 빼고

필드를 재전개 해주시거나, 2이하의 애들을 내비두고, 원로원이나 임프두목 등으로 3이상의 체력을

가진애로 딜을 갖춘다음에, 덫을 빼시거나 결과론적인 면이 많습니다, 이건 개인 기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플레이 할 때 확률적인 쪽을 좀 더 보는 쪽이라, 폭덫이빠졌네!? 하면서 달렸다가

덫 하나 깔리면 아냐 그럴리가 없어.. 말이 안돼 하면서 폭 덫맞고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영혼의 불꽃이 3/4 여사냥꾼을 원큐에 잘라주는 점과, 인자한 할머니도 1/3 공허방랑자로 압박해주거나

그런게 많고, 미샤의 경우도 영불에 취약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사바나를 잡고 있다거나 드로우가 취약한 사냥꾼이기 때문에, 초반이 말리거나 덫이 꼬이게 되면

한 없이 맞다 바로 킬납니다, 저격 같은 경우에도 위니흑마에서는 뺄 카드가 되기 많기 때문에)


 

리노흑마의 경우에는, 광역기 여부 (지옥의 불길,황천,암흑불길,악격 등)이 있는데,

제일 큰거는, 리노잭슨의 여부입니다. 리노잭슨이 없을 경우 초반에 압박해서 누를만도 하기 때문에,

리노흑마가 3턴에 동전쓰고 황혼의 비룡이 나온다해도 무시하고 때리다가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리노잭슨이나 약재사, 투스카르 등으로 회복을 했을 경우에는 맘편히

나가시면 됩니다. 저 쪽도 같은 영능으로 드로우를 보고 회복도 하고 고코의 카드들 자락서스 그리고

남은 광역기 때문에 파워가 부족해서 집니다. (데스윙을 내도 영착 or 실바 압도 등으로 해맑게 웃으면서

막아버립니다)


위니흑마의 미러메치 경우 화염임프의 유무가 되게 큽니다.

위니흑마의 게임은 화염임프 또는, 선 종자 후 다음턴  하사관 늑대우두머리 같이  필드를 뺏어버리는 과정이

되게 중요합니다만, 그걸 안다고 할 수 있나요.. 패에 있어야하죠 ㅠㅠ..3코스트 임프두목을 영불로 끊어주는것도

좋고요 나중에 가면 결국 피튀기는 영능 드로우 싸움가다가 파멸수호병과 아르거스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정말 운좋게 10코까지 갔다면은, 데스윙을 냈을 경우에는 정말 어지간해서는 승리합니다.



일단은 만난적이 없습니다.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느조스,부활,용 정도가 제일 흔한 부류 인 것 같습니다.

광기를 쓰는 사제라면 힘들고요 아키치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상성 자체가 솔직히 사제가 정말 최하위 티어긴한데,

위니흑마 입장에선 신나게 패다가, 중간에 커트 당하는 경우에 지고

커트 안당할 경우에는 이기는게 명확한 덱인거 같습니다.

용사제의 경우에는 정말 힘듭니다. 2/4 도발 부터 시작해서 황혼의 수호자 까지는 감당할 수가 없어요.

만약에 감당했을 경우에도, 저쪽에서는 역사가로 용족을 서치해서, 고코 용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힘듭니다.




네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스랄 친구입니다..


정말 화나는 친구에요. 위니흑마가 할말은 아니지 않냐! 는  개뿔이 해도 됩니다 얘는


영웅능력이 사실 잘 보시면은 4개의 토템중 하나를 뽑는거 같지만


"일정확률로 승률을 올립니다" 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젠,


제가 위니흑마를 하게 된 계기도 주술사가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주술사의 승률은 저는 6:4 정도로 이겼던거 같습니다만,


어쩔 수가 없는게 영혼의 발톱과 영능 천토로 게임이 그냥 초전박살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리건의 0순위는 1코 1개를 제외한 또는 후공의 경우에는 1코까지도 갈아서라도 영혼의 불꽃을 들고 가야합니다.  


주위해야할 점은 번개 폭풍과, 차원문입니다. 이게 예측을 해도


상대 영능의 천토까지 예측 할 수가 없어요. 그것까지 감안하면서 게임하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심연의 괴수 2마리 나오고 야정 나오고 이러면 게임이 바로 터집니다.


광기의 연금술사로 2턴에 토골이 없고 영능으로 천토가 나왔다면 저는 바로 연금술사로 천토를 끊어버려요.


그 정도로 천토가 게임판을 흔드는데, 문제는 그 다음턴 영능으로 천토를 뽑고 영혼발톱을 단다거나 이러면 바로


게임이 이상해집니다. 번개폭풍과 차원문을 제일 조심하셔야하고 상대가 사술을 항상 들고 있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하셔야합니다. 파멸수호병 같은 경우에 저는 일부로 피 3까지는 걍 줍니다.


주술사 입장에서 사술을 들고 있다면 쓸대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1. 원로원 2.임프두목 3. 파멸수호병  이렇게 3마리가 대표적이에요. 사술을 빼고가셔야


데스윙이 힘을 발휘합니다. 주술사랑 할 때에는 10턴을 가는경우도 되게 많아요.


저는 게임할 때 데스윙을 최대한 안버리려고, 파멸수호병이 있을 때는 핸드를 늘리고 다음턴에 나갈 정도로,


중요시여깁니다. 주술사의 패턴은 비룡으로 5턴6턴을 넘어가고 나중에 9~10코 때는


천토나 여러가지로 인한 광역기 후에 심연의 괴수 1마리 야정 썬더블러프 야정 영능 등


이런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이걸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건 사술을 앞에서 뺀 후의 데스윙입니다.


주술사랑 할 때는 너무 급하겐 하지마시고, 급해도 되는건 5턴에 파멸수호병 이런건 급해도 됩니다..






대충 이 정도의 리뷰네요.


위니흑마다 보니 대놓고 광역기 맞으면 진다 아니면 이긴다 의 리뷰가 많은데,


그래도 약간의 도움이 됬을거라고.. 믿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보고싶다면 제 방송국에 오셔서 다시보기


[생] ESC테일이의 데일리 하스스톤!


1시간 4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 배너를 클릭하시면 제  개인방송 방송국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26 / 비추천 : 4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