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구가 너무 무거워서 안토니는 쓰이지 않으며.
전시관리인으로 확정적으로 알렉 크로마구스 말리고스를 가져오기 위해 비룡은 쓰이지 않습니다.
사실상 점쟁이는 1코스트+ 1장을 소모해서 상대패까지 동등하게 채워줘서 손해이나 전시관리인과 크로마구스의
시너지 때문에 한장 정도 채용하였습니다.
멀리건은 1순위 = 알렉 , 말리 , 로닌 , 타우린산
2순위 = 전시관리인 , 배후자( 말리 로닌이 잡혀있을 경우 1순위) , 과학자 ,로데브 정도 입니다.
로데브는 1턴부터 나가지 마시고 상대가 뭔가 한방을 노릴듯한 동전 2턴~ 3턴 이후가 좋습니다.
이덱에서 정 수정을 원하시는 분은 크라켄 정도 빼시고 얼음창, 황혼의 불꽃소환사 , 신폭 같은거
1장정도 넣어줘도 할만 합니다.
로데브 그밟만 안당하면 빠르면 2~3턴 늦어도 5턴이면 게임을 끝내는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