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0 9 0 0 1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0%) / 죽음의 메아리 (23%) / 도발 (13%) |
| 평균 비용 | 4.5 |
| 제작 가격 |
18060 |
[야생] [하스돌]하스돌도 승률을 챙길때가 왔다, 가장 실용적인 짬통흑마! (초갈환영술사 연계포함)
작성자 : 본질 | 작성/갱신일 : 11-17 | 조회수 : 40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13)
1
압도적인 힘
x1
1
지배당한 주민
x1
1
필멸의 고리
x1
2
어둠의 행상인
x1
3
악마의 격노
x1
3
어둠의 화살
x1
3
지옥의 불길
x1
4
암흑불길
x1
4
영혼 착취
x1
5
카라 카잠!
x1
8
군주 자락서스
x1
8
뒤틀린 황천
x1
8
초갈
x1
중립 (17)
2
파멸의 예언자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3
보랏빛 환영술사
x1
3
허수아비골렘
x1
4
감염된 타우렌
x1
4
투스카르 행상인
x1
4
황혼의 비룡
x1
5
날뛰는 코도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전시 관리인
x1
5
제왕 타우릿산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7
서리아귀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6.7% (2장)
- 320.0% (6장)
- 416.7% (5장)
- 520.0% (6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0.0% (9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개요
항상 하스돌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제출되는 덱들은 거의 예능덱 아니면 손패를 모아서 한 방에 보내는 OTK덱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왔다고. 그래서 실용적으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전설이 열 장이나 들어가는데, 그 덱이 무리없이 돌아가는 덱을 만들기 위해선 직업선정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전설이 덱에 걸려서 나오질 못하면 제 힘을 쓰기 힘들겠죠, 전설은 한 장 한 장이 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 영능이 드로우인 흑마법사를 선택했습니다.
느조스
자락서스
타이밍을 보며 변깃물을 내리는 것을 잘해야합니다.이런 한 장씩 들어가는 하이렌더 덱에 빠져선 안될
리노 잭슨 또한 들어가 있습니다.
리노 잭슨 또한 들어가 있습니다.또한 
초갈과 
보랏빛 환영술사의 연계로 한 턴에 10코스트 이상의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
초갈과 보랏빛 환영술사의 연계로 한 턴에 10코스트 이상의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덱의 초반
덱의 초반을 책임져줄 카드들입니다.
흑마법사의 준수한 발견카드입니다. 상황에 맞춰서 카드를 찾아주면 됍니다.
1체 남은 하수인을 정리하거나, 초반 박쥐같은 1체 하수인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드로우는 덤으로 들어오구요.
저렴하면서도 굉장히 쓸만한 2뎀 광역기입니다. 환영복제 뒤에 숨어있는 마법사의 수습생을 잡을때는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흑마법사의 하수인 전용 딜카드입니다, 초중반 하수인을 잘라주기 정말 좋습니다. 비룡이나, 가젯잔, 도굴꾼, 퍄퍄, 토골 등등 많은 편입니다. 역시나 초갈 보랏빛 환영술사 연계에 사용해도 좋은 카드입니다.
비교적 쓸만한 스텟과, 3힐이라는 능력은 흑마법사의 초반을 든든하게 만들어줍니다.
덱의 중반
슬슬 명치에 압박이 들어옴과 동시에, 치열한 필드싸움이 시작될 때입니다.
감염된 타우렌은 필드에 끈질기게 살아남아 흑마법사가 필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도발능력으로 흑마 본인의 명치 또한 한 차례 지켜줄 수 있습니다.
투스카르 행상인은 흑마 본인에게 4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준수한 능력치로 필드싸움을 비빌 수 있게 해줍니다.
황혼의 비룡은 짬통흑마의 특성상 손패가 많이 모이는 것을 이용하여, 많은 체력을 가진 채로 필드에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노흑마의 단짝친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후술할 전시관리인으로 서치해올 수 있는 용족이기도 합니다.
날뛰는 코도는 주로 초반 필드 싸움 후, 남아있는 상대방의 2공이하 하수인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냥 나가기에도 무난한 스탯을 가지고 있고, 또한 야수 종족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술할 전시관리인으로 서치해올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는 빼앗긴 필드에서 일말의 역전을 노리게 해줄 수 있는 카드입니다, 빈 필드에 던지는것을 자제하고 적당히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들어찼을때 던져주면 좋습니다. 또한 제압기를 강제하는 효과 또한 가지고있습니다.
케른은 실바나스와는 반대로 빈 필드에 혼자 던져도 괜찮습니다. 최고의 필드 유지력을 보여주는 하수인이며 실바나스 보다는 덜하지만 제압기를 강제하는 효과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활용도가 높은 카드입니다. 리압배를 포기하고 압도암불도 가능하며, 자락으로 변신시에 영능암불도 가능하고, 실바암불은 유명한 연계기입니다.
피아식별 가리지 않고 3뎀을 주는 광역기입니다, 광역기가 하나라도 아쉬운 짬통흑마에게 쓸만한 기본카드입니다.
식벤저스라고 불리는 카드입니다, 필드에 하수인 세 마리를 깔 수 있어서 괜찮은 카드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으나 초갈과 보랏빛환영술사의 연계로 공짜로 쓸 경우, 필드를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의 대표적인 제압기입니다, 또한 3힐이 붙어있어 위급시에 자신의 하수인을 잡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후술할 초갈과 보랏빛 환영술사의 연계로 0마나 하수인 제압과 3힐을 할 수 있습니다.덱의 후반
어느정도 손패가 모이고 승리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해둔 상태일 것입니다. 그 상황에 최대한 변수를 줄이고자 도발 하수인 둘을 전설로 채용하였습니다.
명치를 보호해줄 수 있는 든든한 도발 하수인입니다. 게다가 용족이어서 전시관리인으로 서치해올 수도 있으며, 느조스로 되살릴 수도 있는 하수인입니다. 가끔씩 초반에 쓰지 못하고 패에 남아있는 황혼의 비룡이 이 하수인의 죽메를 발동시켜줄 수도 있으니 각을 잘 보셔야합니다.
일단 본인부터가 도발이라 명치를 보호해줄 수 있으며, 아직 뽑지 못한 코도나, 서리아귀, 황혼의 비룡을 서치해주는 카드입니다.이후로 부터는, 글의 서두에 언급한 덱의 뒷심과 동일합니다.
기타
초갈의 "이번 턴만 주문에 들어가는 코스트를 생명력으로 대체하는 능력"
보랏빛 환영술사의 "이번 턴에 내 영웅이 피해면역 상태가 되는 능력"
둘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조합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둘이 합쳐 10코스트인 점은 타우릿산 없이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기 때문에 한 턴에 10마나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물론 초갈을 위의 연계만을 바라보면서 계속 손에 쥐고있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스텟 또한 평균은 하므로 그냥 던져주거나, 생명력으로 주문을 사용하면서 필드에 7/7하수인을 내려놓는 기본성능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마치면서
이 덱은 매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압배를 포기하고 리로이를 암불의 제물로 쓴다던지, 반대로 압도를 사용해서 압도암불이라던지. 얼배자로 상대방의 라그나로스 같은걸 배껴도 됍니다. 보랏빛 환영술사는 영능을 데미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지옥의 불길에 내 영웅이 피해를 입지 않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는 자락서스로 변신하여 직접 하수인을 정리할때 보랏빛 환영술사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덱의 죽메하수인이 각자 그 코스트에서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는 친구들로 구성되어있고, 죽메가 총 6마리이기 때문에 방밀전에서 본 덱의 죽메하수인을 전부 죽이고 최후반부로 갈 시에, 느조스 한 마리로 7마리 필드를 꽉 채울 수 있습니다. 타우릿산은 반드시 리압배만을 위해서 낼 필요는 없으며 자락서스를 줄이고 10코스트에 자락영능을 해도 좋습니다. 또는 초갈이나 보랏빛을 줄여서 조금더 빠른 초갈환영술사 연계도 좋습니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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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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