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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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 Anduin Wrynn | |
덱 구성 | 14 16 0 0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주문 공격력 (7%) / 죽음의 메아리 (3%) |
평균 비용 | 3.3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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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노루가 판칠것같은 하스돌에 한줄기 빛이 될 슈팅사제 입니다.
등급전에서 돌릴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무책임)
기본 베이스는 기존 슈팅사제와 그닥 다를것 없다고 생각하니,
이 전설이 왜 필요한지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내트 페이글 : 드로우 용도입니다. 초반에 나가면 한번에 끊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내 명치가 오목해지는 걸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2. 탈노스 : 드로우용, 신폭이나 파헤쳐진악이나 아키치마와의 연계,
킬각잡는 용도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완소카드
3.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 아무래도 죽음 2개만 가지고는 제압기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생매장을 쓰자니, 슈팅사제에서 제일 핵심인 덱압축에 방해됩니다. 그러므로, 상대의 강력한 하수인을 1/1 다람쥐로 만들수 있는 오버스파크를 채용합니다.
4. 반즈 : 이 덱에는 특능을 가진 하수인이 참 많습니다. 주문 공격력이 딸린 하수인이 나와도 도움이 되고, 게돈이 나오면 즉각 필드 2뎀을 줄 수 있죠. 베스트는 타우릿산입니다.(딜카드 있을 경우 벨렌)
5. 해리슨 존스 : 말이 필요없죠. 무기드는 직업이 강세인 요즘, 무기를 부수며 드로우까지 해주는 완소카드.
6. 트루하트 : 힐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힐을 4힐로 바꾸어주고, 아키나이와 연계시 4뎀, 벨렌과도 연계시 8뎀을 꽂을 수 있습니다.
7. 제왕 타우릿산 : 콤보덱의 필수카드죠. 좀 무거운 경향이 있는 이 덱의 윤활유 역할을 해줍니다.
8. 남작 게돈 : 주술사가 판치는 이 시국의 필수카드.
9. 예언자 벨렌 : 말이 필요없는 슈팅사제의 핵심카드. 없으면 말리고스로 대체하세요.(무책임)
10. 알렉스트라자 : 벨렌 혼자 30딜을 넣으려면, 아무래도 타우릿산으로 키카드를 줄이는게 필수입니다.
그 점에서 알렉은 타우릿산으로부터 플레이어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물론 급할땐 힐로 써도 됩니다.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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