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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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3 7 0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죽음의 메아리 (30%) / 도발 (1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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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애매한 녀석이긴 하지만 무기가 있기만 하면 2코에 3/3이라는 준수한 스탯으로 나갈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아니면 중반쯤에 잡혔으면 3/2짜리 포크를 차고 내거나 독칼을 바르고 나가면 5/3이 되구요. 애초에 스탯이 2/3이라 낼 게 없으면 깡으로 나가기도 좋아 채용하는 중입니다.
저는 전시 관리인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생긴 것도 뭔가 멋져서 좋아요. 그래서 공용 전설인
이 녀석과 항상 같이 씁니다.
하지만 1드로우 하기에는 아쉬워 이녀석을 넣습니다. 이게 초반에 잡히면 뭐 필요한 거 찾아서 쓰기도 좋고 안 잡히면 후반에 전시 관리인으로 뽑아서 남는 코스트 쓰기에도 좋습니다.
얘도 나름 좋습니다. 후반에는 무거운 게 나올 수 있어서 좋고 초반에도 코스트만 맞으면 대충 던져도 밥값은 합니다. 운빨성이 강하긴 하지만 가끔 느끼는 뽕맛때문에 빼기가 힘듭니다.
요즘에는 도발이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사냥꾼(미샤나 4/3으로 바른 거)이나 전사 등 짜를때는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끔 해리슨 존스를 넣어보기도 하는데 무기 끼는 애들은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구요.
를 같이 들고가면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