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5 12 3 0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0%) / 비밀 (7%)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5320
[야생] [하스돌]18연승 대세는 둘리냥 작성자 : 바람에스쳐 | 작성/갱신일 : 05-01 | 조회수 : 1125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6)
1 사냥 시작 x2
1 이글거리는 박쥐 x2
2 빙결의 덫 x1
2 신속 사격 x2
2 왕의 엘레크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2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4 감염된 늑대 x2
4 사냥개조련사 x1
5 공주 후후란 x1
6 사바나 사자 x2
7 검투사의 장궁 x1
8 야생의 부름 x1
9 왕 크루쉬 x1
중립 (2)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2
2 단검 곡예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0.0% (9장)
  • 326.7% (8장)
  • 410.0% (3장)
  • 53.3% (1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40.0% (12장)
  • 무기10.0% (3장)
  • 장소
추가 설명


하스 처음 시작하고 총 승수 300승 만에 전설 달성


전설 두 번 달성


시즌 종료 일에 전설 500등 찍고 휴면


확장팩 나오고 4월 27일 복귀


배틀코드 : 둘리냥#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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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략을 쓴 사람이 이 덱을 사용하고 있는 지 없는 지 이게 제일 의심스러우시죠


그래 내가 만약에 공략을 올리게 되면 이 부분은 확실히 증명하고 넘어가자


플레이 사진도 한 장 없이 그냥 덱 만들어서 현재 전설 등수 사진 찍어서 올린 걸 믿어야 하나


실제로 돌려보면 이게 뭐지라는 덱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플레이를 해보지도 않고 머리 속 망상 덱을 짜서 올리지 말자 공략을 읽는 유저에게 신뢰를 주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 사진 먼저 보여드리고 공략을 쓰겠습니다.






플레이 사진은 대충 넘기셔도 상관 없습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저는 정말로 이 덱을 연구해서 만들었고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등급을 올렸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멀리건 팁을 드리겠습니다.


선턴일 경우에는 반드시 저코 위주로 잡아야 하고 엘레크나 늑대 우두머리가 핵심입니다.


 멀리건 및 운영방법





멀리건은 엘레크나 박쥐 사냥시작이 베스트이고 상대 직업(법사,사제)에 따라 속사가 나왔으면 들고 가기도 합니다.


박쥐를 잡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냥 시작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과감하게 1턴에 써줍시다. (상대방이 성기사일 경우에 천보를 벗기는 방향으로 아낄 수도 있습니다.)


선턴일 경우에 필드에 하수인을 하나 정도는 반드시 남겨 놓아야 다음 하수인을 정리하거나 기회를 잡기 쉽습니다.


후턴일 경우에는 동전 엘레크나 단검이 나가고 다음턴에 사냥 시작을 써서 단검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돌냥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 명치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수인 교환 하기에는 좀 애매하다면 명치를 달려도 상관 없지만 핵심 카드는 살상, 속사, 장궁이나 하수인들로 잘라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냥 시작을 1턴에 사용하고 다음 턴에 늑대 우두머리를 내서


키 카드 하수인을 잘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반 운영법은

 이 하수인을 바로 내서 남은 토큰에  사냥개 조련사를 바르


거나 감염된 늑대가 죽지 않았을 경우에 후후란이 바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감염된 늑대가 죽어서  후후란 전함을 터트리지 못한다고 해도 스텟 자체가 괜찮기 때문에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곳 바로 내야합니다.





그리고 이 덱의 핵심은 검투사 장궁입니다.


박사붐이 없어진 이후로 검투사 장궁으로 한 번에 자를 수 있는 고코 전설 하수인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실바나스나 타우릿산 또는 5 체력을 가지고 있는 하수인들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수인은 한 번 정도만 정리하고 각이 나온다면 명치를 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콤보가 아마 제일 베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둘리각은 매우 잘 나오고 둘리를 9턴에 내는 것이 좋습니다.


둘리를 아끼다 보면 코스트 때문에 결국 10코 이후로 내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고


바로 내서 필드를 잡고 명치 주도권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로우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제 하수인들을 보면 엘레크가 고코 하수인을 가져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수인만 살펴 놓고 보면 1코 2장 2코 6장 4코 3장 5코 이상 6장입니다. (라그나로스 포함시)


여기서 저코를 집었다면 엘레크를 냈을 경우에 사바나 코스트 위로 가져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라그나로스를 쓰냐 냥벤져스를 쓰냐는 취향 차이입니다.


라그나로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엘레크가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라그나로스가 나갔을 경우에 캐리하는 경우가 있고 냥벤져스가 나갔을 때 캐리하는 경우가 조금 다릅니다.


제가 등급전을 연승으로 올렸을 당시에는 라그나로스를 사용했었습니다. (현재는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야생의 부름은 아무 때나 나가도 좋지만 단독으로 나가면 화력이 약할 때가 있고 라그나로스는 나가기에 애매한 상황들도 조금 있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덱 연구하느라 하루밖에 안남아서 오늘 안에 전설을 달지 못할 것 같아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공략을 남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냥꾼만 하는 유저로써 냥꾼 유저들을 항상 응원하면서 둘리냥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화이팅!!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2 / 비추천 : 7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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