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옹이?! 사술 2개가 빠져버렸!!? 라그라노스!!
하핫!! 오버스파크 행님이 나가신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주전에 전역한 예비역 ㅎㅎㅎ 저에게는 선임들 보다도 소중한 행님이 있으신데욧!
그 분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등급전 1주일만에 전설을 달았고,
저에게는 첫 전설등급 입니다. 글쓰기전 무능한 저자를 처음으로 전설로 이끌어주신!
'오버스파크 행님'에게 감사드리며 이 글을 씁니다.
그 어떤 사람들도 오버스파크 행님을 욕하시면 안됩니다. 주술사에게는 필수전설입니다.
그 어떤덱도 저를 단 한번을 전설을 시켜주지못했으나.
3급 별 2개 -> 전설까지 21승 7패를 달려주었습니다.
특히 2급부터는 거의다 이겨주었습니다.
이 덱에서 차별점을 주는 예상못할 포인트는 역시 '오버스파크'행님 입니다.
현 메타에서는 아무도 오버스파크 님이 나올거라고는 예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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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파크 초반 운용>
마땅히 초반에 '영혼발톱'이나 '토템골렘'이 없다면 쓸만한 운용법입니다.
1. 노루의 괄약근을 풀어버리는 간지나는 포인트!
1코 트로그 -> 3코 오버스파크
2. 발리라의 단검을 무안하게 만들어버리는 간지나는 포인트!
위에 소개해드린 초반운용은 굉장히 유리한 직업은 필드가 초반에 안잡히는 '노루,도적,전사,사제' 입니다. 다른 직업의 경우 초반에 오버스파크 행님이 나오시더라도 고이 보내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버스파크 후반운용>
상대방이 노루,전사 등일 때 아주 유용한 오버스파크.
사실 사술이 세개라니까요!! 골렘들이나 라그나로스를 다람쥐로 만들어 버려 승리를 이끌것이다.
이걸로 3급부터 전설 다는 과정에서 4번의 역전승을 이루었습니다. 상대 강력한 하수인 하나만 남기고 필드정리 후
오버스파크 형님을 소환시키면 가능한 일입니다...!
*주의사항 : 토템골렘하고 조화가 굉장히 안좋습니다. 초반에는 토템골렘을 쓰느냐 오버스파크를 쓰느냐는 본인이 직접 선택하셔야 합니다. 토템골렘이 있는 상태에서 오버스파크를 꺼내는 행동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한번도 안했습니다. 전설 다는 동안에 도박은 해롭습니다. 도박 신고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