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풀리자마자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돌려 봤는데 여기까지 해봤구요. 잘 돌아갑니다 ㅎ
초반을 어떻게 지나가느냐가 관건이고, 중반이후부터는 툭툭 던지기만해도 필드강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기습이나 맘가, 요원등으로 잘 넘기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키 카드가 [비취 무리전사]인데요, 급하지 않는한 최대한 은신 유지하면서 랩터활용or 광역기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게임의 승리를 굳힐때쯤 되면 비취골렘이 7/7 전후로 커 있을때가 많습니다.
비취골렘 관련카드가 7장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랩터, 그림자술사 등으로 재활용하다보니 은근 잘 큽니다 ㅎ
현재 고민인게, 드로우카드가 부족해서 덱압축이 약한걸 어떻게 보완하느냐입니다.
덱압축이 안되면, 말릴가능성이 높아져서 드로우빨 의존도가 너무 심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