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술사는 가급적 리노랑 연계
카자쿠스+솔리아를 다 잡고 있다면 망설임없이 10코주문 제작. 그게 아니고 당장 주문이 필요하다면 5코로
드로우가 좀 딸려서 고통의 수행사제 1장 채용
멀리건이야 직업따라 다르지만
상대가 좀 명치달릴듯 하다 싶으면 비전작렬, 파멸의예언자, 잊힌횃불, 화산물약부터 찾고보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흘러가겠다 싶으면 비밀결사 3장, 황혼의 비룡정도가 제일 무난무난함
본인은 드로우가 충분하다 싶으면 고통의 수행사제 빼고서 피니쉬용 불작이나 hp 압박, 생존활용 가능한 알렉스트라자 정도로 교체 가능하다고 생각
실바는 요즘 하도 라그를 많이 쓰고 해서 카운터성으로 넣었음
아침부터 계속 커스텀해보고 있는데 저 3장을 주로 해서 덱구성했을 때 이게 젤 무난하게 굴러가주는듯
5코 마나지룡이 좀 애매한데 마땅히 힘싸움 하수인으로 바꿀만한건 안보여서 좀 고민중 해적덱이 많이보여서 존스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