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달성은 스샷덱으로 찍었습니다
차이점은
위<->아래
그밟1냉혈1<->냉혈2
리로이<->브란
너무 위니흑마와 어그로쓰랄이 많아서
브란으로 어그로 끌면 무리한 카드소모 유도도 되고 체력도 4라 잘 안잘립니다.
전함이득은 보면 좋고 안봐도 그만이고 느린덱 상대론 이득보기 쉽구요.
그리고 냉혈2로는 리로이 빠진만큼 느린덱에 딜누적용도
대부분은 덱시뮬레이터 목록으로 돌렸습니다.
"한장정도"로 기용한 카드들의 이유만 적습니다
그리고 자릴의 토큰도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초반 필드장악, 연계에 좋지만 폭칼너프로 두장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1내구도 연계로 써야 할때도 많습니다.
마음가짐, 가젯잔, 주문력 하수인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애매한 카드지만 밥값은 합니다.
마음가짐 연계에 좋고, 하수인 저격용으로 씁니다. 제가 전설달면서 어둠골 원로윈에 제일 많이 쓴것 같습니다.
본체 체력 회복도 좋고, 필드를 장악했을때 하수인에 쓰면 좋습니다.
등급전에서 빠른덱 상대로 개체수를 늘려야 상대하기 쉬워집니다.
위의 카드들로 필요하다면 마음가짐까지 연계해서 초반 필드를 잡아내고
가젯잔으로 딜카드 순환, 혼절등으로 템포를 끊고 은폐등을 이용해 딜을 누적해서 승리합니다.
리로이는 피니시로 좋지만 너무 리로이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패가 말렸을때 밴클리프나 리로이 은폐로 압박을 주는 유연한 플레이를 해주세요.
현재 빠른덱은 주술사 흑마법사정도가 많이 보이는데 어려울뿐이지 못이기진 않습니다.
느린덱들한테도 승률 반반은 가져갑니다.
중반 이후는 운영이 같으니 직업별 멀리건 추천카드 입니다.
초반부터 압박을 넣어야하고 가젯잔도 들고갈만한 상대입니다. 후공에 3코 도굴꾼도 강력합니다.
초반 장악이 힘들어서 빡빡하게 해야 합니다. 절개 어둠의 일격으로 화염투사나 토템골렘을 끊어야 합니다. 혼절은 들고가기 보다는 초반에 드로우 됐을때 마음가짐과 연계로 화염투사에 쓰면 좋습니다.
도적전에 가젯잔+은폐는 후공에 잡았을때 정도만 들고갑니다.
템포가 느려져서 가젯잔도 들고갈만 합니다.
혼절을 들고 갈건 아니지만 정신자극에 확실한 대책이라 초반에 잡혔다고 기분 나쁜건 아닙니다.
빛폭탄이 없기때문에 아키나이+치유의 마법진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위 직업 공략은
제가 등급전할 때 자주 상대한 덱타입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전사는 여러타입이 있는데 상대법은 비슷하고
주술사는 명치
도적은 미러전
사냥꾼은 미드
성기사는 느조스
드루이드 크툰
흑마법사 위니
마법사 템포
사제는 고만고만 합니다.
이런 종류의 덱을 '벽덱'이라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난이도가 있어서 실수가 나오거나 손패가 몹시 말릴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승리 플랜이 여러가지라 잘 안질리고 재미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빼먹어서 추가합니다. 흑마법사 주술사같이 빠른덱을 많이 쓰는직업을 제외하고 후공에 밴클리프 집고 가는것은 좋습니다.
가끔 이도저도 안되는 답답한 상황에 재미라도 보거나 혹시나 '희망'을 갖는다면 넣어주세요.
교체는 냉혈1그밟1<->냉혈2 리로이<->요그사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