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리가지고 흑마영능 얻은다음에 234내다가 5턴 라자, 6턴 트루하트 내면 0체력 0마나 소모로 카드를
뽑을수 있음
만약 핀리로 흑마영능이 안나온다 해도, 전사영능 법사영능 사냥꾼영능 성기사영능 모두
손해는 아니라 생각함, 매턴 마나를 안쓰고 방어도가 4 올라가는것도 2의 피해를 입히는것도 3의 뎀지를 명치에
입히는것도 1/1 2마리 소환하는것도 전부 상대방에게 압박이 될거임,
나머지 영능은 전부 꽝이긴 한데,,,, 도적영능은 최악이라 생각함. 주술사는 뭐 돌발톱이라도 새울수 있고
드루도 나름 괜찮은데 후반엔 진짜 강화도적영능은 쓸모가 없음,,,
아무래도 파츠를 전부 모으는 덱 특성상 드로우가 필요할태니 입찰맨과 마조를 넣었고,
파츠를 전부 모은뒤 상대방이 검은바위산 보스를 상대하는 기분이 들게 만들기 위해
기껏 깎았던 명치를 리노로 한방 회복하고,,, 케른내고 라그내고 페일트리스 내서 후반 보충하고
만약 상대가 작정하고 탈진전 간다면 황금원숭이를 끼얹어 주고
사실상 로망덱에 가깝긴 함. 근데 사실 좋을수도 있잖아.
q, 변화무쌍한망령 왜넣어
a,최애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