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덱에있는 광역기수를 따져보자면 1. 축소물약,공포 콤보 or 공포 2. 아키나이, 치유의 마법진 콤보

3. 신성한 폭발 4. 파헤쳐진 악 5. 용숨결 물약 (6. 하나 더 넣어보자면 카자쿠스로 나오는 물약의 광역기) 광역기는 총 5~6가지이며 단일 타겟팅 제압기는 1. 어둠의 권능: 죽음  2. 생매장 2가지입니다.

덱의 운영방법은 초반을 광기의 물약 성직자 등등 저코스트위주로 잘 풀어나가고 중반을 위에 말한 5가지의 광역기와 미드레인지 하수인들로 운영하신다면 후반은 어느 덱 못지않게 강.려.크하게 운영 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2가지 루트가 있는데, 예를들면 첫번째로 따효니가 너무 좋아해서 황금까지 만들어버린 엘리스 스타시커로 후반 전설싸움을 할 수가 있거나,

두번째는 박물관 관리인의 발견카드, 변화무쌍한 망령, 실바나스 윈드러너, 케른 블러드후프로 이루어진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통해 느조스로 부활시킨뒤 필드를 확 먹어버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욕심을 부려서 한방의 뽕맛을 느낄수있는 1.고해사제 페일트리스, 2.(비록 블리즈컨엔 나오지못했지만 따효니의 비장의카드였던) 연합용사 따라아드 3. 금단의 창조술이 있고,  드로우를 위해서 해리슨 존스를 한.장.정.도 추가하였습니다.

가젯잔 전에는 욕심 일 수 있엇지만 가젯잔에 등장한 속박된 라자 카드로인해서 고해사제 페일트리스카드를 7코에 사용할 수있고 연합용사 따라아드 카드를 5코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시다보면 욕심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