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7 13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죽음의 메아리 (17%) / 발견 (3%)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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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교회 누나가 함께 있던 그 시절의 영광을 다시 누리기 위하여! 돌아왔다!!
이제... 할아버지의 빈 자리를 이 물약이 대신한다!
초반에는 이 카드들로 버텨나갑니다.
(누나로 교화시킬 수 없다면 죽여버리겠어!)
파헤쳐진 악을 넣고, 다시 훔쳐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상대방에게 주는게 전 싫더라구요
나만 뺐어서 쓸겁니다!
카자쿠스는 되도록 브란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급사, 약제사를 이용하여 부족한 광역기 혹은 상황에 맞게 카드를 골라 사용합니다.
(급사, 약제사 이용하여 훔치기 카드를 가져와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는 버티기 위주의 카드들이였다면 이제는 역시 이 덱의 컨셉인 훔치기를 해야겠지요?
사적의 영원한 친구
내년에 미국으로 가버릴
가 역시 주된 훔치기 카드입니다.
의 경우 최근 가젯잔에 해적들이 많이 출몰한다는 소리가 들리기에 채용해보았습니다.
한순간 필드를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광역기가 없을 때를 대비하기 위하여 넣었습니다.
위 카드들이 별로라고 느껴지신다면 한 장을 빼고
이 덱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 다른 훔치기 한장 더 넣으셔도 됩니다
(물론 한장 더 넣음으로써 거지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겨울맞이 사적질 당하세요~
(12-04 PM 8:50 수정 - 반즈를 넣자니 4코진이 많다고 느껴지고,
후반에 힘이 부족할것 같아서 반즈를 제외하고 느조스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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